한데마스 발렌타인 이벤트 짧막한 감상 #3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2월 12일 |
오늘은 2188위. 버그사용자이슈때문인지 아니면 이벤트난이도에 대한 정보를 알고서 페이스가 떨어진건지 둘다인지 모르겠지만 아랫동네는 페이스가 살살 떨어지고 있네요. 설날 확정가챠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던데 본섭에선 단 한번도 가챠 페이백으로 확정가챠를 준 적이 없습니다. 예의 컴프가챠가 마치 확정가챠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지만 사실 그거 엄밀히 말하면 천정없는 확률가챠일 뿐이죠. 서비스 의지에 물음표 하나 던져놓고 지켜보는 입장에선 이거 마냥 호들갑 떨어주긴 좀 그렇긴 합니다. 그러게 한섭 바하무트때 끝내도 쿨하게 끝내지.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스쿠페스처럼 이 게임이 노리는 타켓층이 유사한 게임들이 보통 확정가챠을 꾸준히 풀고 있는걸 감안하면 크게 크게 이상한 선택이 아니긴 한데.........
데레스테 - 역시 심령아이돌이야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5년 9월 30일 |
!? 신규 가챠 개시하자마자 콩까는 도플갱어로 튀어나오는 시라사카 코우메쨔응 일단 덱에는 특훈 / 비특훈으로 배치할 수 있으니 중복이어도 괜찮음 대신 MV에서는 다른 아이로 바뀌어 나오겠지(당연하지만 분신술은 불가능했다!)
데레스테 2017.05.02. 일지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7년 5월 1일 |
나는 분명히 초고속 로딩에 파란봉투를 봤는데..? --------------------------------------------------------------------------------------- 자정이 지나서 부계의 무료 단챠를 돌리고.. 본계의 연금.. 그리고 무료 단챠를 돌렸는데.. 뭔가 로딩이 피융 하고 초고속으로 지나갔네? 어? 파란봉투? 뭐지..? 이번 유키 고사리손 없었군요. 어? 에..? 에에에에에에에엑??? 내 눈 앞에 이것이 현실인가요.. ............... 4/27 : 부계 통상 시키 (10연+4단챠) 4/28 : 본계 통상 미리아 (스카웃) 4/30 : 본계 통
[그라브루,아이마스] 란코쨩 최종상한을 끝냈습니다.
By 난민수용소 | 2016년 3월 16일 |
이것이 P의 힘이다 그지깽깽이들아!!!! 이제 느긋하게 잡 소환석 먹이면서 레벨업을 시키는것 뿐이군요 다른 소환석도 아직 많아봤자 1상한이 한계였는데 이벤트 덕분에 빠르게 최종상한을 끝냈습니다. 근데 나 아직 콜라보캐릭 상한도 안했는데... 아무렴 어때요 이제 느긋하게 불 피냐도끼를 얻으며 이벤트를 마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