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워프- 조작 시작하자마자 느껴지는 똥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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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듣보 게임을 샀다면 그 이유는 평가가 아무 좋아서거나 한글화가 되어있어서거나 인데.. 이 경우는 한글화가 되어서입니다. 보통 조연으로 많이 나오곤 하는 드워프가 메인인 게임이라 약간의 호기심도 없잖아 있긴했습니다. 뭐 첫 미션에서 조작을 시작하자마자 평가가 당장 수직하락하기 시작하지만요. 닥쳐온 세상의 위기에 한 평범한 대장장이 드워프가 모험을 시작하면서 영웅으로 거듭나는 아주 평범한 스토리입니다. 중간중간 여러 떡밥을 던지기는 하는데 워낙 연출이나 전개가 부실해서 딱히 인상적이진 않군요. 각종 등장인물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죽고 여러 캐릭터들 묘사 또한 평면적이기 그지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드게임마냥 맵을 돌아다니다 각종 이벤트나 전투가 생기는 구조인데 하나같이 퀄리티가 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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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호빗 (The Hobbit.1977)
1937년에 ‘J.R.R. 톨킨’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7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아서 랭킨 주니어’, ‘줄스 배스’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1977년 11월에 미국 NBC 방송국에서 방영했었다. 내용은 호빗족의 ‘빌보 배긴스’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의 방문을 받고 드워프족 두린 일족의 왕 ‘소린’과 그를 따르는 12명의 난쟁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일본, 미국 합작이라서 감독, 프로듀서, 작가, 음악, 프로덕션 디자이너, 음향 효과는 미국인 스텝이고, 애니메이션 감독, 슈퍼바이저, 배경 디자이너 등은 일본인 스텝이다. 미국의 랭킨/배스 프로덕션과 일본의 ‘톱 크래프트’의 합작인데. 랭킨/배스 프로덕션은 판타지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