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라는 영화의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8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그냥 포스팅감을 찾은 케이스이긴 합니다. 그런데......묘하게 땡기더군요. 미스터리 스릴러 계통이라고 하다 보니 감자기 제 시선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데빌맨 크라이 베이비 - 그 존재는 선인가 악인가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3월 18일 |
데빌맨 크라이 베이비 デビルマン Crybaby TV Series 공포 액션 드라마 2018년 1월 5일 전 10화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湯浅政明) 제작사 사이언스 SARU (サイエンスSARU) 감상 매체 TV (Netflix) 스토리 - 감동 20 : 14 스토리 - 웃음 15 : 6 스토리 - 특색 10 : 8 작화 - 캐릭터 15 : 14 작화 - 미술 10 : 7 음악 10 : 7 연출 10 : 7 Extra 10 : 8 71 Points = ★★★★☆ 우선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원작 만화는 1972년에 등장한 나가이 고우(永井豪)의 [데빌맨]입니다.예, 1972년이지요.이 시대에 나온 작품들은 은근히 안티 히어로
"본 레거시" 새 이미지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2일 |
이 영화, 솔직히 좀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액션 영화와는 거리가 먼 토니 길로이라는 점 때문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가 스릴러도 못 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생각보다 이 자리에 제레미 레너가 생각 이상으로 잘 어울린다는 점이랄까요.
건즈 아킴보 - 거친 팝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5일 |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다른 영화가 밀려도 이 영화는 안 밀릴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이 영화 특성상 큰 관객을 모은다기 보다는 개봉에 의의를 둔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매우 독특한 영화인 데다가, 솔직히 개인적으로 약간 불편한 설정으로 인해서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약간 들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영화가 매우 궁금해서 안 볼 수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사실 핵심 배역인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사마라 위빙 덕분입니다. 특히나 이 영화 이전에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정말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배우중 하나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가장 심하게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