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다카포 진행도...
By Paradise City | 2012년 5월 8일 |
![주말간 다카포 진행도...](https://img.zoomtrend.com/2012/05/08/d0012176_4fa7a554687f8.jpg)
주말에 다카포를 워낙 열심히(?) 해서전 히로인 루트 클리어했네요(...........) 아오이는 개별루트가 없고(.....) 다른 히로인들 다 클리어하니 Zero루트가 열리네요 근데 저 Zero란 이름을 보아하니.... 옛날옛적에 들었던 D.C.Zero 개발 소식이 설마 이거였나...!하는 생각만 드네요.... 프롤로그 내용, 챕터1의 오프닝 등 여기저기서 이게 D.C.보다 과거이야기이기도 하고...(사라는 처음 봤을때는 그다지였는데 루트 진행해보니 엄청 귀여워지더군요...!!) 각 루트별로 떡밥을 완전히 처리하진 않고 남겨둡니다 그럼에도 딱히 찜찜하다든가 이거 뭥미하는 느낌이 안드는건 시나리오라이터의 역량인가.... (근데 포츈 아테리얼은???) 샤를이나 사라에 비해 릿카나 히메노루트에서
완결애니 감상 - 다카포3, 오레슈라, 마오유우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4월 2일 |
![완결애니 감상 - 다카포3, 오레슈라, 마오유우](https://img.zoomtrend.com/2013/04/02/f0060021_5159a8c75dd82.jpg)
D.C.III-다 카포3- -자 프롤로그가 끝났습니다. 다음은 다카포3 SS에서 만납시다...(아우 누구 제발 Fine나, 페르마타좀 찍어줘!!!)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마스즈 공략 완료 히메카 공략 완료아이 쨩, 대승리!!! 치와 공략 완료 수라장 루트 돌입! 근데 끝났어!!!!!!!!!! 마오유우 마왕용사 마왕사념체따위 러브러브 파워로 날려버립니다. 이쪽도 프롤로그가 끝났다는 느낌... 세 작품 다 차기작을 염두해 둔 엔딩입니다. 특히나 다카포3는 SS가 확정이고(매번 그랬죠), 마오유우도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입니다. 오레슈라의 경우는 나올듯 안나올듯 애매? 판매량을 보면 못나올 것도 없어 보이지만 말이죠. 결론은 아이 쨩, 대승
DC3 PP 스토리 페이지 오픈!
By 타카의 다카포같은 얼음집…☆ | 2013년 8월 17일 |
서커스의 차기작, 다카포3 플라티나 파트너의 페이지가 얼마전에 열렸었습니다.커밍순이라는 단어 하나만 있었던 페이지가,오늘 정식 개장을 하고 스토리와 스페셜 페이지가 개방되었습니다. 스페셜페이지는 향례의 홍보용 배너들이 가득한 페이지로, 그에 맞춰서 이글루의 배너도 갈아치웠습니다 << 스토리는,뭐 다카포 스토리가 다 그렇다싶이 평화로운 일상에서 히로인들과 이챠이챠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져있는데,내용을 보아하니 DC3 본편의 마무리인 꽃놀이 뒤의 이야기로,크리파까지의 1년 간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듯 합니다. 제대로 된 후속작이지요.과거편에서는 이미 승리자가 릿카로 굳은 상태고,현재의 히로인들과는 다시 결착을 붙여야하는데다가 추가 히로인들도 신경써야하니 언제 하나 싶었는데,이제
엥 다카포3가 이런 작품이었나요;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1월 7일 |
![엥 다카포3가 이런 작품이었나요;](https://img.zoomtrend.com/2013/01/07/c0020015_50e93ce22b2f6.jpg)
전혀 예상못했던 넘쳐나는 서비스에 놀라고 있습니다. 2002년 때만 해도 풋풋한 신작이었지만, 약 10년 조금 더의 시간이 흘러 2013년 현재 딱 두개의 본편과 외전 몇개 만으로도 스무개 넘는 작품들을 뽑아내고 '다카포' 이름 단 타이틀 전부 합치면 서른개가 넘는다는, 서커스사의 밥줄이자 캡콤과 코나미도 울고 간다는 물건너 설렁탕계의 대작 다카포 시리즈. 뭐 PC용의 에로게로나 혹은 콘솔과 포터블 등의 전연령으로 이식된 미연시로나 퀄리티는 우수한 편입니다만 역시 버전업에 가까운 추가요소 외에 PC와 콘솔의 이식, 역이식을 거치며 1, 2편으로 각각 다섯손가락으로도 모자랄 작품들이 쏟아져나오는건 팬으로서도 약간 요상한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지요. 거기다 작년에는 드디어 대망의 완전신작 3편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