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등산, 미륵장군봉 미륵2009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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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미륵장군봉 미륵2009 등반

설악산 등산, 미륵장군봉 미륵2009 등반

궂은 날씨에 범봉 릿지와 토왕골 4인의우정길 릿지 일정을 취소하고 다녀온 올 해 마지막 설악산 암벽 산행을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미륵장군봉은 두번째로 코락길에 이어 이번에는 미륵장군봉 루트중 상급으로 알려진 '미륵2009' 총 5피치, 최고난이도 5 12(A0), 대부분 페이스 & 크랙으로 이루어진 5.10a~b 루트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몽유도원도 릿지, 체계바라, 청원길, 미륵2009 4개조로 나누었고, 나는 그중 미륵2009 팀에 합류하여 함께한 악우들들 도움으로 무사히 5피치까지 등반을 마칠 수 있었다. 아직은 어렵기만 하게 느껴지는 암벽. 언제나 홀드를 찾아가며 잘 오를 수 있을지, 우선 체중 감량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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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몽유도원도 릿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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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산행지는 설악산 몽유도원도 릿지로 미륵장군봉 등반중 바라보던 곳을 기회가 닿아 다녀올 수 있었다. 2002년 경원대 산악부의 김기섭, 김동진과 이계숙씨 등에 의해 재개척된 몽유도원도 릿지는 내설악 안산과 대승령 사이에 숨어 있는 암릉으로 장수3교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출입금지 표지판 뒤로 접근할 수 있다. 총 8피치, 최고 난이도 5.8로 구성된 몽유도원도 좌우로 펼쳐지는 웅장하고 수려한 풍광은 단연 내설악 제일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수려한 명품 릿지 코스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홀드가 양호해서 무난한 편이지만, 3피치, 4피치, 7피치, 8피치는 우회로가 있어 준비가 부족하다면 우회하는 편이 좋겠.......

설악산 등산, 내설악 미륵장군봉 코락길(7p)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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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주말 산행지는 내설악 미륵장군봉. 그동안 설악산 외설악에 위치한 울산바위, 토왕골 및 비선대 주변 바윗길을 찾아 다니다가 내설악에도 이에 못지않은 몽유도원도, 미륵장군봉등 바윗길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다. 미륵장군봉은 바위 자체만의 높이가 약 250m, 폭 120m에 이르는 암봉으로 코락길, 체게바라길, 타이탄길등 여러 바윗길이 있다. 몽유도원도 릿지와 미륵장군봉 등반은 장수대분소 아래 장수3교를 지나 갓길에 약 7~8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이곳에 이미 차들로 가득 주차되어 있다면 장수대분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 500m 정도 걸어 내려와야 한다. 장수3교 갓길에 주차를 하고 도로 건너편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