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이제 남은건 도게자와 힉 뿐이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6월 17일 |
이제 이 시오니는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겁니다. 사실 서버는 경국서버로 하려고 했으니 인원 제한으로 실패했고 명불허전 서버로 했습니다. 어차피 친구랑 하는거니 대충 해도 상관은 없으니까요. 캐러 네임도 설마 될까 싶었지만 시오니 레지스의 시오니가 됬으니 잡몹을 만나면 도게자를 시키고 보스몹이 나오면 힉 거리는 일만 남았군요. 아 물론 눈색깔이 원작재현을 하지 못한것은 설마 시오니가 남아 있겠어라고 생각한 저의 실수입니다. 나중에 외모 변경권이 나오면 하나 질러서 완벽한 시오니가 되어야겠지요... ps. 생각해보면 서버를 미리미리 분산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오픈베타 시작할때 조금이라도 인원수를 분산시키려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냥 두면 1~2서버에 왕창 몰릴 것이지만 저렇게 미리 분산을
B&S. 오늘의 포토. (10/06)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0월 6일 |
결빙 분위기가 묘한게 아무래도 터미네이터의 T-1000 같기도 하고... _-_;; 눈매를 고쳐서 그런지 몰라도 완전 누님삘. 키는 됐으니까 상체하고 어째를 좀 더 넓히면 괜찮아질듯하네요. 그리고 또 뭔가 걸리겠지. 커마의_연쇄.bns 잡았다 요놈!!! 적절한 뒷거래의 현장
20120629. [블소]권사 34렙까지의 수련트리 설명 및 평가, 추천.
By Long cold winter | 2012년 6월 29일 |
추천트리와 제 트리의 비교.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다릅니다. 요건 제 취향 및 삽질. 3차 클베때까지와 비교해서, 오베에서의 수련트리는 일대 파란을 불러왔다 해도 좋을 정도로 크게 바뀌었습니다. 수련을 찍는다고 꼭 좋아지는 게 거의 없고, 제로섬에 가깝게 장점을 주고 그 만큼의 페널티를 부가하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어떻게 수련을 찍어야 할 지 모르는 분도 꽤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마침 내일부터 블소 포스팅이 힘들어지겠다 수련트리 설명 및 평가, 그리고 추천항목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범용적인 추천성을 크게 보기 때문에, 제가 투자한 트리와는 다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덧붙여 Tier 4의 '이문정주 습득'이나 Tier 3의 '폭권 강화 (3단계)'에 대한 추가 질문이라거나 문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