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 시청자는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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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 시청자는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다!!
청담동 앨리스 김지운, 김진희 작 조수원, 신승우 연출 문근영, 박시후, 소이현, 김지석, 김유리 주연 SBS 주말 밤 10시 어젯밤 가 끝났다. 끝까지 시청자를 가르치려는 통에 끝까지 분노하면서 봤다. 마지막회라고 아주 대놓고 지적질에 가르침에... 기가 막혔다. 문근영과 박시후가 사랑 고백 한줄에 속 마음 한줄씩 읊을 때, 토 나올 것 같았다. 그 정도 모르는 사람도 있나? 누가 사랑을 교과서에 나오는 순수한 거라고 했나? 괜히 자기들이 그런 설정을 만들어놓고, 그 설정에 억지로 적응하며 참고 보고 있는 시청자들한테 '인생은 그런 게 아니다, 얘야' 하는 느낌. 정말 작가들 지대로 짜증난다. 는 아주 의욕적으로 시작했다. 신데렐라 신화를 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