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위스 2일차] Oh~ 샹젤리제~~!
By ☆ So Sweeeeeeeeeet!! ☆ | 2013년 1월 29일 |
![[파리-스위스 2일차] Oh~ 샹젤리제~~!](https://img.zoomtrend.com/2013/01/29/d0028402_5107437586437.jpg)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직장인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밖에 없습니다. 2주전 당한 교통사고 덕분에 점심시간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느라 글 올릴 시간이 잘 없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들어갑니다. -------------------------------------------------------------------------------- 루브르 박물관
<미드나잇 인 파리> 파리를 시간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By 루시드레인 | 2012년 7월 6일 |
![<미드나잇 인 파리> 파리를 시간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https://img.zoomtrend.com/2012/07/06/a0024421_4ff63eb109551.jpg)
뉴요커의 대명사 우디 앨런이 말년에 유럽을 배회할지 누가 알았을까. 영국 런던(<매치 포인트> <스쿠프> <카산드라 드림> <환상의 그대>)을 거쳐, 스페인 바르셀로나(<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경유한 그가 당도한 곳은 프랑스 파리다.(그의 다음 행선지는 <투 로마 위드 러브>가 그려진 이탈리아 로마). <미드나잇 인 파리>에는 현재 미국에 갈증을 느끼는 할리우드 작가가 등장한다. 미국 대신 파리에서 낭만과 자유를 찾으려는 작가의 모습에서 9.11 이후 뉴욕을 떠나 유럽에서 예술적 이상향을 시험하고 있는 우디 앨런이 아른거린다. 신데렐라는 12시 종이 울리면 현실로 돌아온다. 반대로 이 남자 길(오웬 윌슨)은 환상의 세계로 진입한
9/1 나의 파리는 사고의 연속 (2)
By Forget but not Forgive | 2012년 11월 29일 |
![9/1 나의 파리는 사고의 연속 (2)](https://img.zoomtrend.com/2012/11/29/f0229614_50b705ba830dc.jpg)
1탄이 낮이였다면 2탄은 저녁~밤이다그럼 이어서 다시... 정말 충격 그자체였던 파리의 지하철그대로를 보여주고싶어서 보정도 안했다정말 냄새...냄새....냄새!!!!!!!!!!!!!!!!!!!!!!!!!!!!!!!!!!!!!!!!!!!!!!!!!!!!!!!!!!밤에는 오줌싸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똥도보고 쥐도 다니고 비둘기도 다닌다그냥 이상함 그 쾌쾌한 냄새와 찌린내와 으ㅠㅠㅠㅠㅠㅠㅠㅠ파리사람들이 왜 날씬한지 알것같다 왜냐면 이 지하철안타려고 걸어다녀서ㅠㅠㅠㅠ 버스는 노선이 그지같아서 안타는걸 추천 현지인 아니면 관광객들은 못탈것같다 왜그러냐면 예를들자면 정거장 이름은 바스티윤데 진짜 바스티유광장까진 한참 걸어야한다던가?? 나도 이와 비슷하게 한국에서 매우유명한 몽주약국을 지하철말고 버스로 타다가 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