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국 축구 일정 티켓 예매 명단 중계 시간 역대 전적 피파랭킹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3월 21일 | 해외여행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2 : 0 이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3월 24일 |
압박에 엉망진창 당하나~ 했더니~ 손흥민 존에서 그래도 넣어줘서 ㅜㅜ 김영권의 쐐기골까지~ 뭔가 얼렁뚱땅스러운 면도 있지만 골들이 나오고 이겨서 좋네요.
일본, 투르크메니스탄에 3대2 신승. 중동up 동아시아down?
By 로그북스 | 2019년 1월 9일 |
2019아시안컵 F조의 일본이 투르크메니스탄에게 의외로 2골이나 허용하며 고전했다.전반부터 특유의 패스 플레이를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날카롭지 못했고 급기야 6분경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측면에서 아마노프가 돌파를 시도한 이후에 먼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일본의 곤다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실점으로 이어졌다.일본의 패스는 무디고 느렸고, 기세가 오른 투르크메니스탄은 강한 피지컬과 강한 볼처리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전반 종료까지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역시 경험 부족, 혹은 세밀함의 부족이었을까?후반전에 들어와 일본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양상 속에서도 내리 3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역전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후반33분에 한골을 따라가며 막판 추격전을 펼쳤지만,
[K리그] 42R - 포항과 경남의 화끈한 화력전, 서울의 우승 세레모니
By 無我之境 | 2012년 11월 26일 |
포항 3 : 3 경남 포항 3 박성호(전12, 전22), 이명주(후22) 경남 3 이재안(전16), 정대선(후2), 김인한(후33) 경고: 이재안, 강민혁(경남) 퇴장: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정홍연, 조란(후18 김원일), 김광석, 신광훈 – 이명주, 신진호 – 고무열(후39 유창현), 황진성, 아사모아(후11 노병준) - 박성호 경남 출전 선수(4-2-3-1) 백민철(GK) – 고재성, 김종수, 윤신영, 최현연 – 강민혁, 유호준(후0 고래세, 후36 김성현) – 윤일록, 이재안, 정대선 -김인한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하기를 세 번을 반복했다. 도민 구단인 경남도 참 좋은 팀이다. 선수층이 얇지만 조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