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자 가을 패션 오연서 화보 속 캘빈클라인 CK 시계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9월 17일 |
압꾸정
By DID U MISS ME ? | 2022년 12월 1일 |
이 영화의 미덕은 딱 하나다. 마동석이 액션을 안 한다는 것. 근데 그것도 완전히 옳은 말만은 아닌 게, 극중에서 적어도 주먹질 두 번 정도는 함. 어쨌거나 저쨌거나 핑크빛으로 머리를 물들인 마동석이 동네 돌아다니며 귀여움 떠는 것 자체는 신선한 시도 아니었겠나. 아,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 이 있었구나. 귀엽고 발랄한 색깔의 포스터와 그 카피로 관객들을 혼동 시키고 있지만, 내용만 보자면 그 본질은 전형적인 스콜세지식 이야기다. 코폴라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 한 동네를 주 배경으로 삼아, 새롭게 태동하는 사업 또는 산업 안에서 보통은 돈이나 명예 정도로 국한되는 자신들만의 욕망을 좇다 결국엔 망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말이다. 영화는 그 전형적인 욕흥좇망 스토리에 마
모모크로 모드 잡지 표지에 첫 등장! 세련된 신 경지
By 4ever-ing | 2013년 1월 5일 |
모모이로클로버Z가 잡지 'NYLON JAPAN' 2월호의 표지에 첫 기용됐다. 약 1년 만에 잡지에 컴백한 모모크로는 8 페이지에 걸친 특집 화보에서 레드, 핑크, 옐로우, 퍼플, 그린 등 5색의 퍼스널 컬러에 따른 아이템을 몸에 걸친 팝 스타일로 등장. 플립 캣 메이크업&화려한 아이 섀도우 등의 모드 느낌을 주는 메이크업으로 평소의 활기가 가득찬 이미지와는 다른 세련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인터뷰에서는 멤버가 '최근의 마이 붐', '작은 꿈&큰 꿈'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 '멤버중에서 연인으로 삼고 싶은 사람은?', '오샤레 대장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름이 오른 것은 리더 모모타 카나코. '소품 사용이 매우 멋지고'(사사키 아야카), '함께 있으면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