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 디스가이아4 DLC 타임루프편 ep3 part1 번역 (1)
By 저장용 | 2016년 10월 12일 |
400년전 인간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수녀 알티나와 폭군 바르바토제. 역사의 흐름으로 보면, 만남은 필연.그리고, 그 후에 일어날슬픈 결말 역시 필연... 그래도 수녀 알티나의 상냥함을 접한후우카와 데스코는, 가만히 그녀를죽게 둘 수 없다고 생각 했다. 확정된 과거를 거스르는 일이,과연 가능할 것인가...? >>펼치기 카자마츠리 후우카 :이대로라면 알티나는 살해 당하겠지... 데스코, 어떻게 못해? 데스코 :알겠어요! 알티나 씨에게 다가가는 녀석들은 몰살 하겠어요! 카자마츠리 후우카 :그게 제일 손쉽겠지만, 그런 짓을 하면알티나가 화나서 어디론가 가버릴지도 몰라. 데스코 :그럼, 아무도 못 만나게 가둬두는 건 어때요?공주님을 유폐하는 라스트 보스처럼요! 카자마츠리 후우카 :나
어쨋거나 저쨋거나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3년 8월 27일 |
뭐라고 이런 저런 일이 계기가 되어 플삼을 다시 가동시키고 있음 일단은 정어리 후우카&데스코 편을 끝내야 D2든 마녀백기병이든 하지 않겠슴? ...세이브 파일 보니까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게 무려 2011년 11월이더라. 거의 2년 만에 다시 잡은... =_= 스토리 생각이 안 나서 얘들 뭐라는 겨 하다가 이틀째에서야 대강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함 그나저나 적들 기본 레벨(의회에서 올리지 않은)이 뭐 이따위로 높아... 하면서 고전하고 있었는데 공략본 찾아서 보니 후일담 진행 상황에 따라 기본 레벨이 바뀐다고 -_- 제타까지 격파한 상태니까 기본레벨 x 16 + 500이 됨 -_-;;; 고생할만도 하네... 뭐 덕분에 머리 굴리는 재미는 있다만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나 정말 정어리 달리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 DLC 타임루프편 ep4 part1 번역 (1)
By 저장용 | 2016년 10월 28일 |
수녀 알티나의 설득으로,폭군 바르바토제는 그녀를 공포에 몰아넣을 때까지인간의 피를 끊겠다는 약속을 했다. 약속을 이루기 전까지, 수녀 알티나가죽지 않도록 지켜주리라 결의한 폭군 바르바토제는그들의 제안으로 같이 행동하게 되었다. 목적을 달성해서 기뻐하는 후우카와 데스코였지만,나기는 불안을 품고 있었다. 정말로 흡혈귀를 신용해도 되는 것일까? >>펼치기 폭군 바르바토제 :... 나기 :저, 저기, 후우카!흡혈귀가 협력해 준다곤 했지만, 여기까지 데려 올 필욘 없잖아?상대는 마물이라고? 수녀가 무슨 약속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언제 뒤통수 쳐도 이상하지 않잖아.마음이 바뀌어서 날뛰기라도 했다간 어쩌려고 그래? 카자마츠리 후우카 :괜찮다니깐! 발바 군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정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