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베 미카코, '드S' 형사에 도전. 칸쟈니·오오쿠라를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2월 6일 |
![타베 미카코, '드S' 형사에 도전. 칸쟈니·오오쿠라를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2/06/c0100805_54d319da71a3a.jpg)
여배우 타베 미카코가 4월부터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 '드S 형사'(니혼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타베는 조직이나 규율을 싫어하고 사람들이 곤란한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드S' 여성 형사·쿠로이 마야를 연기한다. 또한 영화 '클로버'에서 '드S' 캐릭터를 연기한 인기 그룹 '칸쟈니∞'(에이트)의 오오쿠라 타다요시가 영화의 캐릭터와는 일전해 쿠로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경찰관을 맡았다. 타베는 "오오쿠라 씨를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동 드라마는 나나오 요시(七尾与史)의 소설 '드S 형사'(겐토샤) 원작. 드S의 여성 형사와 솔직하고 성실한 파출소 근무 경찰관이 콤비를 짜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코메디. 동 국의 'ST 적과 백의 수사
'천사와 악마', 고리키&와타베가 버디. 사법 거래를 테마로 한 형사 드라마
By 4ever-ing | 2015년 4월 11일 |
!['천사와 악마', 고리키&와타베가 버디. 사법 거래를 테마로 한 형사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5/04/11/c0100805_55263ed4a2958.jpg)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주연의 드라마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협상과- '(TV아사히 계)가 10일부터 방송된다. 고리키는 '천사'와 같은 경찰관을 맡아 '악마'와 같은 변호사 역의 와타베 아츠로와 이색 버디를 짠다. 드라마는 수사에 협조하는 대가로 구형을 경감하는 '사법 거래'를 테마로 한 수사 엔터테인먼트. 사람을 의심할 수없는 신인 경찰·마키타 히카리(고리키)와 아무도 믿지 않는 수수께끼의 천재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가 '금단의 협상'인 사법 거래를 구사하면서 미해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하세가와 토모하루, 나이토 리사, 나카무라 시즈카, 아라카와 요시요시, 류도 우자키 등도 출연한다. 제 1 화는 타카오카 사키가 게스트로 출연. '경시청 미해결 사건
사이토 타쿠미가 외과의 역으로, 히로인 이시다 유리코와 뜨거운 포옹 '설레임을 맛보고 싶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2일 |
![사이토 타쿠미가 외과의 역으로, 히로인 이시다 유리코와 뜨거운 포옹 '설레임을 맛보고 싶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2/c0100805_551b8a168f0ed.jpg)
배우 사이토 타쿠미, 이시다 유리코, 아이부 사키, 이하라 츠요시, 이타야 유카들이 30일, 도내에서 열린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의사들의 연애 사정' 기자 회견에 등장했다. 본작은 365일 24시간 환자를 구하는 것만 생각하는 상냥한 성격으로, 이익과 권위를 제일로 하는 대학 병원의 체제에 반발하는 의사·모리타 하루키(사이토)가 일에 몰두한 나머지 혼기를 놓친 연상의 여의사 콘도 치즈루(이시다)와 사랑에 빠진다는 의료 러브 스토리. 드라마는 후지TV에서 4월 9일 시작(매주 목요일 22:00~).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사이토는 "의료와 연애라는 두 가지 테마를 갖고 스트롱 포인트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최근 수술 장면이 많아서 그 현장에서도 생각했습니다만 수술의
와타나베 마유, 주연 드라마 주제가 담당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3월 24일 |
![와타나베 마유, 주연 드라마 주제가 담당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24/c0100805_551116354ba44.jpg)
아이돌 그룹 'AKB48'의 와타나베 마유가 4월부터 시작하는 주연 드라마 '싸워라! 서점 걸'(후지TV 계)의 주제가 '만남의 연속'(出逢いの続き)을 부르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와타나베는 "지금까지의 솔로 곡은 아이돌 같은 노래가 많았지만, 이번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의 곡조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 두려움을 느꼈습니다."고 말했다 있다. 와타나베가 주연 드라마 주제가를 담당한 것은 2012년 TV도쿄에서 방송된 '사바돌'에서 주제가 '싱크로 두근거림'(シンクロときめき)를 부른 이후 약 3년만이다. '만남의 연속'은 연애를 테마로 한 애절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솔로 싱글로 발매된다. 24일 방송된 '메자마시 TV'(후지TV 계 5시 25분~8시)에 첫 방송된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