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아수라 - 절대 선(善)은 없다.
오늘까지 상영하는 아수라를 보고 나서 처음 떠오른 생각을 제목으로 담아봤습니다. 보통은 절대악은 항상 존재하며 그 존재를 물리치며 영화가 마무리 되는게 보편적이지만, 영화 아수라에서는 그 절대악은 분명하지만, 선한 인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런점이 이 영화의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권선징악의 마무리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으니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배우 황정민의 캐릭터가 영화 베테랑의 악역인 배우 유아인의 캐릭터와 비슷하게 느껴지고, 그 영화에서 형사역을 연기한 황정민의 캐릭터의 정반대의 성향을 보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의로움을 찾아볼 수 없는 형사, 배우 정우성의 캐릭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모습과 절박함에 몸서리 치는 하수인. 그리고 벗어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