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라디오를 듣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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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라디오를 듣기 시작하며

방학도 끝무렵을 맞아서 할 일이 딱히 없는 터라, 최근에는 정신이 명료해지는 밤시간을 이용해서 뭔가를 듣거나, 읽거나, 쓰거나 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우라디오를 듣게 됐는데, 샬롯 라디오(토모리 나오의 학생회 활동일지)를 가끔 듣게 되었고, 자기 전에 잠깐 스자키니시를 듣는다. 전자보다는 후자를 조금 더 많이 듣는 편인데, 이유랄 것은 없고, 전자는 재밌는 부분만 스킵해서 듣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유투브에는 그런 수고로운 일을 직접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분의 도움을 받아 약 7분~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보는 편이다. 말해두지만, 딱히 스자키 아야나 사쿠라 아야네가 좋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계속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여하간. 성우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