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영화들2 : 암살, 극비수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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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영화들2 : 암살, 극비수사 등
무뢰한 (오승욱 감독 |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나는 범죄자의 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시초가 의 최지우였던 것 같다. 아마 이 영화에 최지우가 나왔다는 걸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 최지우는 안성기의 여자로 나와 박중훈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대사 몇마디 없었지만 그 영화에서 최지우는 신비롭고 예뻤다. 현실에서도 범죄자의 애인이 범죄자를 숨겨주는 스토리는 무수히 많다. 신창원 사건을 모티프로 한 에서 정경호의 선우선이 그랬고, 감옥에 갇혀있는 조양은과 결혼했다는 이대 출신의 여자도 놀라웠다. 그냥 사랑한 사람이 알고보니 나쁜 남자였다는 건지, 그렇다면 온 국민이 다 아는 나쁜 놈과 결혼하는 심리는 뭔지...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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