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남아있는 몇가지 떡밥

동사서독|201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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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남자, 남아있는 몇가지 떡밥

적도의 남자, 남아있는 몇가지 떡밥

동사서독|2012년 4월 26일

장일의 아버지 용배(이원종)의 살인을 목격한 최광춘(이재용)이 진노식 회장에게 편지를 보내 협박을 하던 중 선우에게도 편지를 한 통 보냈었는데 그 편지가 배달되기 전에 선우가 미국으로 가버리고 선우를 사랑하는 지원(이보영)이 선우가 떠나버린 빈 집에 들려 선우가 남기고간 짐들을 정리하던 중 그 편지를 발견하고 가져간다. 선우의 흔적이 남은 물건이라고 고이 간직한 그 편지 속에는 장일의 아버지 용배가 선우의 아버지 경필을 살해했다는 내용이 적혀져 있었는데 현재 한지원은 장일과 연결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 눈이 먼 자신의 상태가 지원에게 짐이 될까봐 지원의 사랑을 거부했던 선우는 눈을 뜨게 되어 다시 한 번 지원을 찾아가지만 데이비드 킴과 선우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지원에게 다른 사람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