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 The Kindness of Strangers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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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The Kindness of Strangers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2016년 11월 29일

현 블루하우스의 엔딩 장면을 상상할 때 자꾸 연상되는 희곡/영화의 라스트 신. 테네시 윌리엄스/엘리아 카잔이 에서 탁월하게 조성해준 야릇한 분위기가 줄곧 떠오르는 것이다. 친박노인들이 ‘명예로운 퇴진’이라는 말까지 들고 나오니 더욱. ‘우아하게’ 정신줄 놓은 이를 다루는 방법. 저렇게 퇴장하고 나면 집 밖에 기다리고 있는 건……. 블랑슈의 대사. Hi, there; Whoever you are, I have always depended on the kindness of strangers. ㄹ혜의 대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늘 국민과 국가의 친절에 의지해 (삥 뜯어) 근근이 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