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P] ~ 1월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20일 |
1. 고놈의 크리스마스 유카리가 주인공 씨를 불러서 같이 놀았다. 밤 늦게까지 놀았댄다. 2. 엘리자베스 3 이 살람. 이젠 주인공 방까지 침범했다. 3. 아이기스 각성! 그리고 인간다움이 늘었다. 4. 커뮤 MAX 유카리, 후카의 커뮤가 MAX가 되었다. 오와아아아아 근데 왜 헥사그렘, 스타, 크로스에 해당 페르소나가 안 뜨지... 타나토스는 뜨던데 5. 뉵스 토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우울의 정원 아다마 와 드디어 제 6구역. 뭔가 라스트 답게 하얗다. 이젠 이놈이나 저놈이나 마한마온, 마하무드온 이딴걸 쓰고 앉았다. 이 자식들 스캔 다 하면 너넨 첫 번째 턴에 끝나게 되어있다.
[P3P] ~ 무골의 정원 야바자 ~ 호사의 정원 트이아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14일 |
1. 실종자 구출. 타로타로스에 실종자가 나타나기 시작. 재밌는게 더 추가되었다. 벨벳 룸에서 실종자가 몇 층 사이에 있는지 알려주고 그 근처로 가서 어정거리면 후카가 "이 층에 실종자가 있어요 구출해주세요" 이러면 샅샅이 뒤지는 것이다. 보상은 꽤 좋은 편? 실종자 생긴 날 쥰페이, 아키히코, 미츠루가 감기 상태여서 유카리랑 단 둘이서 쉐도를 피하면서 실종자를 찾으며 불안정한 타르타로스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미다. 2. 불안정한 상태의 타르타로스 요즘엔 불안정 상태의 타르타로스에 자주간다. 불안정한 층의 종류가 몇 가지 있다. (안정한 상태의 타르타로스라고 해도 불안정한 층이 가끔 나온다.) -노오란 쉐도만 나오는 층 셔플 타임에 평소보다 더 좋은 카드
[P3P] 여주인공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23일 |
0. Persona 3 Portable : Brand New days - The Beginning - 새로운 시작이다. 원래 이게 Fes 음악이지만 포터블에도 나오므로... 1. 분홍분홍 남주인공과는 다르게 분홍이 많다. 거기다 대사도 그렇고 만나는 사람들도 그렇고 인물들의 반응도 그렇고 주인공 대사도 그렇고 창 쓰는 모양도 그렇고 이거이거 분위기가 화악 달라졌잖아?? 출처 : P3P 공홈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에서 메뉴 들어가면 그림자로 비치죠. 분홍분홍. 특히 배경음악은 엄청납미다.ㅇ>-< Persona 3 Portable - Time 방과후 음악. 슈퍼히어로 남주인공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릅미다
[Persona 3 Portable] P3P 스타트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7일 |
1. 한글판이 있었습미다. 예 한글이 있었슴미다.(거의 몬헌만 파느라 여태 몰랐습미다) 확실히 PSP가 이런 면에서는 닌텐도보다 좋군요ㅇ>-< 뭐 디시디아도 그렇고 꽤 있었더랍미다. 2. 하여간 시작하고 ATLUS 으악 이게 세계수의 미궁 만든 회사인건가 웃긴건 이걸 오늘 처음 알았다는거 3. 캐릭터 선택 일단 남캐 먼저 플레이. 이유: 캐릭터 설명이 이거 먼저 해라 어쩌구 비스무리한 말을 했기 때문에. 여캐는 다음 회차때- 4. 1년 후 종말 그게 무슨 소리요? 으아니 이보쇼! 의사양반!! 5. 음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흥미진진하다. 6. 벨벳 룸 제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 음악을 PRESS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