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등산, 배추흰나비의 추억길 릿지 산행
By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 2024년 4월 8일 | 등산
북한산 : 백운대 일출과 운해 (ft 이누하)
By 쿠다의 산 이야기 | 2024년 3월 23일 |
'23년 마지막 송년산행, 도봉산 ('23.12.31)
By 카이사르의 힐링 산으로~~ | 2024년 1월 1일 |
:: 서울 도봉산 (726m)
By :: inmost archive of yorq | 2019년 5월 12일 |
1. 오늘의 유고위고. 도봉산.원래 자운봉 가려 했던 건데, 길을 잘못 들어 신선대에 도착했다. 2.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걷고만 싶다. 다 하기 싫어서 걷기만 하고 싶단 얘기다. ('하지 않다'와 '하지 말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봤다. 국어사전에서 '않다'와 '말다'는 뜻풀이가 서로 동어반복이다.위에서 "하지 말고"라고 안 쓰고, "하지 않고"라고 쓴 이유는 이렇다. '하지 않다'는 뭔가를 해야 함에도 안 하는 거고, '하지 말다'는 얼마든지 할 수 있음에도 굳이 안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