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나의 파리는 사고의 연속 (2)
By Forget but not Forgive | 2012년 11월 29일 |
1탄이 낮이였다면 2탄은 저녁~밤이다그럼 이어서 다시... 정말 충격 그자체였던 파리의 지하철그대로를 보여주고싶어서 보정도 안했다정말 냄새...냄새....냄새!!!!!!!!!!!!!!!!!!!!!!!!!!!!!!!!!!!!!!!!!!!!!!!!!!!!!!!!!!밤에는 오줌싸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똥도보고 쥐도 다니고 비둘기도 다닌다그냥 이상함 그 쾌쾌한 냄새와 찌린내와 으ㅠㅠㅠㅠㅠㅠㅠㅠ파리사람들이 왜 날씬한지 알것같다 왜냐면 이 지하철안타려고 걸어다녀서ㅠㅠㅠㅠ 버스는 노선이 그지같아서 안타는걸 추천 현지인 아니면 관광객들은 못탈것같다 왜그러냐면 예를들자면 정거장 이름은 바스티윤데 진짜 바스티유광장까진 한참 걸어야한다던가?? 나도 이와 비슷하게 한국에서 매우유명한 몽주약국을 지하철말고 버스로 타다가 굉장
[꿀팁] 파리 에어비앤비 숙소 자주 묻는 질문 / 5만원 할인쿠폰 받기
By 애쉬그래피 in Paris | 2017년 4월 20일 |
유럽여행 9일차 (3) 포르쉐박물관
By Mystery of Mr. Lee | 2012년 6월 5일 |
열심히 와서 마지막 입장시각인 17시전에 도착했다. 포르쉐박물관은 월요일에 휴관하고 9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는데, 마지막 입장은 17시에 이뤄진다. 학생요금으로 4유로에 들어갔다. 일반요금은 8유로. 포르쉐본사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건축과인 친구가 여기는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꼭 와보라고 했는데, 정말로 건물이 멋있다. (사진은 밑에) 일단 시간이 촉박하므로 최대한 즐기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포르쉐의 가장 첫 금형부터 시작해서 포르쉐의 우월한 기술력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시물로 가득하다. 경찰차가 포르쉐 ㄷㄷ포르쉐의 가장 큰 특징인 독특한 바디라인은 정말 깊은 역사를 가진 물건이더라. 혹자는 포르쉐 디자이너들은 일 편하게 한다고 놀린다던데,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