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결사 매의 발톱단 한국판
디럭스 파이터가 좀 탈력인게 아쉽긴 하지만 총통역의 이장원씨의 원톱쇼에 기대해 봅니다. 완전 목소리가 원작 그대로예요. 이대로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공개된 단편 에피소드는 여전히 웃겨요.
개인적으로 요새 헐리우드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29일 |
위 영화들의 공통점은 뭘까? 사실 소위 “블록버스터” 니 액션영화니 하는 장르는 골빈 꼴마초 영화라는 놀림을 받지만 그 내막을 파헤쳐 보면 당대의 유행이나 시사, 세태를 깊이 그리는 물건이다. 람보 1편의 경우만 해도 결코 꼴마초 미국우월주의 영화가 아니었다는 것은 몇번이고 강조 해도 모자라지 않다. 베트남 전 귀환병의 사회부적응 (2차대전 참전용사들의 사회적응기 “ 우리 생애 최고의 해”와 비교될 듯....), 주변의 냉대, 붕괴되어가는 개인, 초인적인 특수전 전 술 등등이 어우러져 80년대 미국 명작영화 의 반열에 올랐고 록키와 함께 실베스터 스탤론이라는 배우를 스타덤에 앉힌 영화이기도 하다. 와일드 기스나 아프리카 용병전쟁을 그린 영화나 소설들은 아프리카의 자원, 패권을 놓 고
세... 뭐...?
이건 무리수야. 사실 세라문 국내판은 게베쓰판을 넘는 게 없을 텐데..... 대원 성우진으로 재더빙한다 해도 그사람들이 게베쓰 시절의 그 화려함을 넘어설 수는 없지. 차라리 세라문에 대해서는 좀 참았다 내년에 만드는 세라문 신작을 들여오는 게 나았지 않았을까? 재더빙, 게베쓰판이 아니라면 비디오판일지도 모른다는데 그게 흑역사라는 소문이 있어서.... 이게 아닐지도 모른다, 그럼 원판에 자막입히는 방향일지도 모르겠는데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미와 큐어 문라이트의 영광의 시절을 국내에서도 보게 되나? 아님 이노베이드 암울호의 은밀한 역사라든가...,
러브라이브 - 새해 벽두부터! 싴쨩이 한국에 왔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1월 1일 |
![러브라이브 - 새해 벽두부터! 싴쨩이 한국에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1/01/f0080272_5a49cff0cdb9e.jpg)
바로 사당에 있는 M&H 북카페에요! 싴쨩이 원래 홀연히 나타나 홀연히 사라지는 타입이긴 하지만 놀라운 일입니다! 얼마나 놀랍냐 하면 사장님도 간떨어지는 줄 알았대요 (...) 그렇게 와서 뭘 했냐 하면...이렇게 하나요 라떼아트를 받아서 마시고 갔다고 합니다. 싴쨩...너무 좋아... 특히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자주 혼자서도 놀러오는 게 너무 좋아요. 근데 한국 놀러와서 이렇게 하나요를 어필하고 가는 건 또 처음이네요. 흑흑 바로 어제 싴쨩이 원래 소속사였던 클레어보이스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계약기간 만료. 연장한다면 더 연장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따로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팬은 꽃만 깔아야죠. 그래서 트위터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