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의 아침이 밝았으니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5일 |
디아 환불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템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지만 잡템을 좀 보관 하고 있어서 어차피 환불 신청하면 캐릭터 아이템이 다 삭제될테니 그래도 아이템 주신 분들이 계시는데 다 날아가버리는 건 좀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 템들 주신 분들은 아마 필요 없으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팔면 골드라도 나오지 않겠슴까?(...) 그런 의미에서 환불 신청 하기 전에 저 템들을 받으실 분이 계신다면 드리려고 합니다만 받으실 분이 있을까?(...) 신청 기간은 좀 되긴 하지만 오래 끌어봐야 가지실 분이 나오진 않을 것 같으니 오늘 하루 정도만 기다렸다 내일 환불 신청 하려 합니다. 템 지원해주신 분들껜 정말 죄송하지만 블리자드 엿도 먹이고 싶고
야만용사는 적생이 답이군요
By 작은학생 | 2012년 6월 16일 |
무리해서 적생 900대짜리 무기와 킴보(적생 250쯤...)를 샀더니 부왘 액트2를 솔플할수 있는 경지에! 하지만 도망치는몹이 융해 방패잡이 비전강화 이딴거 뜨면 멘붕이 오긴 오지만 잡을순 있습니다... 여러분 야만용사는 야만레기가 아니에요...
[디아블로3]다시 휠바바의 시대인가...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5년 4월 13일 |
솔직히.. 휠은 디아2때부터 바바리안의 로망이자 노망이긴하지만... 손도 아프고... 멀미도 나는데욧!? 대지강타는 언재쯤 살려주실거죳!?
장갑이 너무 비싸길래 장갑도면을 샀다.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6월 13일 |
굉장한 도면은 너무비싸고 100여만골드에 우수한 도면 구입 4번만에 박터졌으야~ ps.어우..내 잔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