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 일요일,모노가타리 세컨드,환영을 달리는 태양 6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8월 12일 |
![신이 없는 일요일,모노가타리 세컨드,환영을 달리는 태양 6화](https://img.zoomtrend.com/2013/08/12/b0063558_5207771c7ef55.jpg)
1.신이 없는 일요일 6화 로리한 우라 대략 예상한 스토리로 흘러가는 신이 없는 일요일 6화! 좀 뻔한 흐름이긴하지만 이런게 좋은거죠 뭐... 그건 그렇고 언니를 처음본 묘지기에게 맞기는 우라...허 근데 아수라백작은 교체가 아니라 두명이였군요 2.모노가타리 세컨드 6화 오랜만이네요 어째서인지 바케모노의 총집편인 모노가타리 세컨드 6화! 아니 왜 이 총집편?? 이왕하려면 오히려 이건 1화나 0화로 했어야하는게 아닌가??? 의미불명이네요 3.환영을 달리는 태양 6화 파랑머리는 멘붕해야제맛이죠 영원히 고통받는 파랑머리인 환영을 달리는 태양 6화! 파랑머리는 멘붕해야 제맛... 진짜 애니업계에서 정해둠? 파랑머리는 대우가 안좋아야한다고.... 진짜 파랑머리가 흥하는걸
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10월 2일 |
![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https://img.zoomtrend.com/2013/10/02/b0063558_524ae0fc8b6aa.jpg)
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 2기는 기대하기 힘드려나? 뭔가 막판에와서 꿈과 희망이 넘쳐난 환영을 달리는 태양 13화 完! 막판이 살짝 아쉽네요 계속 아움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길레 마마마같은 마지막이 되버리는거아닌가 했는데 긴카까지 다시 살아서돌아오고...ㄷㄷ 하긴 마마마같이 갔다고해도 어처피 그렇게 큰 이슈는 되지않았겠지요... 인기도 별로 없었고... 마마마따라한다는 소리들었을거같기도하고? 뭐 어째뜬 이 애니의 총점을 매기면 작화 작화는 좋았네요 액션씬도 괜찮았고 스토리 초반의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가 꽤 매력이였는데말이죠... 노래 좋았습니다 총점 5점 만점에 3.5점! 뭔가 심심한 듯한 느낌은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네요...
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까지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8월 5일 |
![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까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8/05/d0025291_51ff6558a8162.jpg)
타이틀부터 일단 제 심금을 울리고 시작하더라구요 나왔을 때 기대를 안고 딱 봤다가 지금까지 3주 밀려서 3화치를 몰아본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이거 뭐라고 줄여 부르나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시달소였으니 이건 환달태라고 하나? 졸라 이상하네 암튼 애니 정보가 해금 됐을 때부터 키타에리가 이야길 해줬던지라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1, 2화를 본 시점에서는 그닥 끌리는 점을 못 느꼈던지라 방치해뒀다 뒤늦게 보긴 했습니다만 아카리가...........후.... 캐릭터가 좀 전형적인 고민하는 주인공이네요. 성우 보정을 빼더라도 전 세이라 파. 캐릭터부터 사상까지 그냥 세이라 쪽이 좋네요. 하긴 뭐 저 쪽이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편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어떤 의미로
최근 챙겨보고 있는 작품들 잡상.
By Backstreet | 2013년 8월 17일 |
![최근 챙겨보고 있는 작품들 잡상.](https://img.zoomtrend.com/2013/08/17/e0103150_520e373c0060a.jpg)
요 근래 애니는 한 분기에 한둘 정도였는데 이번 분기는 유독 보는 게 많다. 그것도 이전 같았으면 손도 대지 않았을 타입의 작품들이 많은 편. 기존에 내가 좋아하던 작품들과 일관되는 점은 어둡거나 비장한 면이 깔린 세계관 & 스토리라인이라는 점과, 연애요소가 메인으로 부각되지 않는 작품들이라는 것 정도일까.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냄새 짙은 걸 선호하던 내 취향을 볼때 이번 분기 작품들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것들도 많아서. 그런 것들을 왜 재밌게 보고 있는지 한번 써보려고 한다. 야마토 2199나 시데 리마스터 같은 건 4월 이후 쭉 보고 있던 거니까 커트하고, 이번 분기 작품들만. 전희절창 심포기어 G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메인 캐릭터들이 히로인이면서도 너무나 남자답다는 게 인상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