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조우에서 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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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조우에서 안칭
오늘은 드디어 산동성을 떠나 안휘성에 도착. 기차 타기 전에 사건 발생해서 예매해 놓은 텅조우 - 허페이 고속철은 못타고 텅조우 - 벙부, 벙부 - 허페이 기차를 탔으며 허페이에서 3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안칭에 도착. 아 말이 안나온다 정말 피곤해. 이제 목 어깨도 아프고 힐 신고 기차, 버스 시간 맞추려고 뛰어다녔더니 휴 정말 말도 안되게 피곤하다. 기차 타고 버스 타면서 별별 잡생각들이 많았으나 지금 적기엔 무리다. 허페이가 고향이었던 나의 복단대 절친이 생각난다. 다음달에 북경에 가게되면 꼭 만나자고 해야지. 확실히 작은 도시에다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라 가격은 저렴하면서 시설은 괜찮음. 내일은 마지막으로 남은 미친 스케쥴. 잘 끝내고 금요일 밤에는 집에서 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