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13 낭만의 도시 파리와 사랑에 빠지다. 프랑스, 파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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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13 낭만의 도시 파리와 사랑에 빠지다. 프랑스, 파리(5)
2014.7.13 낭만의 도시 파리와 사랑에 빠지다. 프랑스, 파리(5) 파리의 빵집들은 하나같이 다 사랑스럽다! 자타공인 빵순이인 나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사랑스러운 빵들이 가득한 진열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 입이 하나인게 참으로 슬퍼진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입을모아 칭찬하던 가장 기본적인 빵인 크로와상을 들고 빠리지엔느마냥 길거리에서 빵을 먹어보았다. 빵 하나에 파리를 입속 가득 머금은 듯한 기분. 마냥 행복하다. 오늘도 날은 흐리지만 난 이제 흐린날의 파리조차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파리에서의 얼마 안남은 시간이 흘러가는게 아쉬워 비오는 파리를 마냥 걸으며 이곳을 내 몸으로 가득 기억해두려고 했다. 흐리고 축축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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