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8.5 테섭 패치.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4월 10일 |
뭐 10티어 골탱이니 5티어 골탱이니 그런거는 신경끄고. ㅡㅡ; 관통한 고폭탄이 외부에 노출 된 부품에 대하여 100%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고폭탄이 파괴된 오픈탑 전차의 승무원을 타격한 후 발생하는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파괴된 전차가 고폭탄에 맞았을 때 충격을 흡수하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고폭탄은 항상 파괴된 전차의 표면에서 폭발합니다. → 격파된 전차가 고폭탄의 공격력을 완전히 흡수하지 않으며, 고폭탄은 전차의 표면 위에서 항상 폭발합니다. ....?! 이제 고폭탄에 도탄이 사라질까?(...) 물론 파괴된 전차라는게 개그지만 152미리 골탄을 장착한 KV-2가 6탑방에서 패왕을 먹을까
'무서운 이야기' 속 공포소설과 '두 개의 달'
By ML江湖.. | 2012년 7월 11일 |
역시 무더운 여름엔 공포영화가 제격이다. 사실 공포(호러)란 게 계절을 타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간담을 서늘케 모골이 송연하게 하면서 무언가 짜릿하면서도 찌릿하게 만드는 그것.. 역시 더운 날 이런 걸 봐야 제맛 아니겠는가.. 그래서 여름 특수를 노리고 나오는 공포영화의 존재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 점에서 무더위 속 한가운데로 뛰어든 7월에 개봉하는 한국 공포영화 두 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삼스러운 건 아니어도, 역시 나와줄 게 나왔다는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주목이 된다. 나름 공포영화를 즐기는 편인지라.. 기실 외국의 공포영화는 판타지한 좀비나 살인마 등을 등장시켜 비주얼에 급급하게 슬래셔급의 피칠갑이 주를 이룬 반면에.. 우리식 공포영화는 그래도 이야기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데
이스탄불을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
By Cimbomsaray | 2017년 6월 7일 |
<이프타르(İftar) 직전 기도하고 있는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 -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들 중 한 명인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가 1박 2일 일정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했다. 벤제마는 이스탄불의 파티흐(Fatih) 구청(區廳)을 방문해 무스타파 데미르(Mustafa Demir) 파티흐 구청장과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구청장과 함께 파티흐 구청이 주관하는 야외 이프타르 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가졌다.
토트넘, '일당칠' 베일 잡기 총력전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31일 |
애제자의 이적설에 스승의 속은 타들어만 간다. 가레스 베일을 향한 안드레 빌라스 감독의 마음은 그야말로 노심초사다. 영국의 '더 선'은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가레스 베일과의 새 계약을 토트넘 구단측에 요청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보아스 감독은 '베일 지키기'에 필사적이다. 베일은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영국협회 올해의 축구선수 2관왕에 올랐다. 이런 베일을 다른 팀에서 가만히 놔둘리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가장 적극적이다. 레알은 '좌 호날두 - 우 베일'이라는 새판을 짜기 위해 베일에 1000억원을 베팅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구단주도 "베일은 레알에 최적화 된 선수"라고 주장하면서 그를 얻기 위한 클럽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베일을 노리는 클럽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