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포스트: 크리스 놀란

워드나의 던전|2012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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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포스트: 크리스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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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나의 던전|2012년 8월 22일

제 책상 오른쪽 책꽂이를 찍은 사진입니다. 대충 늘어놓은 몇개의 피규어들이 보이시죠. 모두 비디오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인데, 우연히도 전부 속편이 만들어진 작품들에 등장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속편들이라는 게 모두 은근히 실망스러운 작품들이었다는 것도 공통점입니다 ("에일리언"의 경우 2편은 괜찮았자만 3, 4편과 프리퀄 모두...). 하지만 이건 우연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이, 잘된 작품의 속편일수록 기대치는 높아지기 마련이니까요. 형님만한 아우 없다는 것이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닙니다.) 사실 이런 속편 작품들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즉 전편과 분리시켜서 생각해 보면) 그리 나쁜 작품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편의 후광을 등에 업은 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