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 VS 바이킹
By 전 노래방 및 만화방 사장 아들인 영화 좋아하는 저학력 캐마쵸 도시빈민 노동자가 만든 난장판 | 2012년 6월 10일 |
바이킹의 후예의 단단함이 오랜지의 강렬함을 이겼다.... 경기를 주도한건 오랜지.... 초반부터 경기 끝날때까지.... 그런데... 바이킹은 뚫리질 않음...ㅠㅠ;; 심지어 골대도 도와줌...ㅠㅠ;; 그리고 노안의 마법사는 마법을 부리지만... 마지막에 마법사의 본질인 우리팀 파티 강해지기를 실행하지 않고 지가 몹잡겠다고 뛰어다니다가.. 찬스 다 날려먹음...... 반페르시는 헛발질....... 하지만 바이킹은 한번의 찬스를 살리고.... 그 뒤부터는 자신감 얻은 바이킹은 순간순간의 흐름에서 자기의 흐름을 살림.... 그래서 경기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