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4-5 전주 한옥마을
By s e c o n d r o o m | 2012년 5월 7일 |
짧은 여행기간동안 우연히 만나게 된 한지축제이 시즌엔 어디서든 축제를 한다. 작년에 놀러간 보성에서는 녹차축제를 했었다.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고 100번은 외친 장현식 고택 축제의 밤거리등은 역시 밤에 봐야 예쁘다. 카페<사랑나무>는 한창 꽃잔치 중마당에 대한 로망이 더 커지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잖아. 마감은 엉성하지만 압화부채라서 하나 데려왔다. 잘 어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