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국회폭파씬 보고 문득 떠오른 사람들

Incarnation|201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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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국회폭파씬 보고 문득 떠오른 사람들

'지정생존자' 국회폭파씬 보고 문득 떠오른 사람들

Incarnation|2019년 7월 2일

tvN 새 드라마 '지정생존자'의 국회 폭파 장면입니다. 평화협정 체결 등 남북관계의 일대 변혁이 예상되던 시기,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던 대통령(김갑수 분)과 국무총리, 각 부서 장관들이 테러세력의 준동에 의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지죠. 이걸 보면서 문득 떠올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한당 김무성 의원과 한기총 전광훈 목사... 왜 그런지는 아래 짤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시키자고 선동한 김무성 의원. 문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면서 청와대로 진격하자고 부추긴 전광훈 목사... '지정생존자' 국회폭파씬은 픽션이지만, 그러나 이들의 위협도 순전한 픽션일까요? 김무성은 "다이너아미트로 청와대 폭파하자"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