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구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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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구 감상을 마치며...
이런 상황에서 저런 상큼한 뛰어내리기는 아니지 않나...? 동명 소설이 원작인 군상극 노예구, 이 작품도 막을 내렸습니다... 첫인상은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으나, 5화에서 오오타의 목적이 밝혀지는 대목에서부터 갈수록 작품에 대한 인상이 악화된 모습이었습니다... 태클거리가 참 많은 작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핵심적이라 할 점만 몇 가지 짚는다면 전체적인 진행이 페이크 최종보스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등의 통수연발 전개라는 점, 류오우가 그렇게 비상한 머리를 갖고서 정작 자기 어머니의 신병을 어찌하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점, 종반부까지 계속 스케일을 키워서 너무 방만해졌다는 점, 그리고 그 여파로 최종화는 대충 마무리되었다는 티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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