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인스트럭터에 대한 곧쏠로의 글을 보고 느낀 것.
By 백년초는 일본에서 몇 두캇일까? | 2012년 4월 26일 |
...이놈들, 케쉬템 팔아먹을 속셈이 너무 보이는데.. 입니다. 이범호와 같이 유저가 원하는대로 교타+6, 장타+3과 같은 능력치가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 그다음에 실제 올리는 능력치를 보여주는 곳에서는 능력치가 완전 랜덤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다니..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오른 능력을 고대로 쓸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범호와 같이 잘풀린 능력치는 보아고.. 결국 케쉬템이 손을 대고.. 그건 그렇고 저렇게 능력치가 랜덤으로 올랐다 내렸다 하면 이미 육성이 완성된 카드나, 고코스트의 카드에는 함부러 써먹기도 애매합니다. 랜덤으로 제구나 장타같은 능력치가 깍여나가기라도 했다가는, 케쉬템 없이는 골치아플테니. 막상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정도로 일관성 없이 랜덤으로 오르내리는게 그대
프로야구 매니저 11롯 -투수편-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4년 4월 24일 |
![프로야구 매니저 11롯 -투수편-](https://img.zoomtrend.com/2014/04/24/c0077062_5359152eac434.jpg)
저번의 타자편에 이어서 ... 투수편을 정리하죠 ... 제평가전의 11롯 투수들은 제구 110 맞추기 힘들었는데 전반적으로다들 제구 110 클리어 하기 쉬워 졌습니다. 재평가 전에 비해 코 다운된 선수들도 있는데 능력치는 오히려 올라간 느낌 입니다. 일단 전 옵계를 전력 분석에 두고 서포트로 컨디션을 맞추는 편이라 위와 같이 되었네요 ..선발진만 보면 12롯에 꿀릴것 없을 것 같지만 변화구의 질과 양에서 11롯이 조금 밀립니다. 저것 외에도 7코 다운 된 고원준이 있는데 전 재평가 전에 고원준의 롤코땜에 골머리를썩었던 터라 과감히 빼버렸습니다. 다만 다들 12롯에 비해 변화구가 1S 정도 적어요. 12롯이 평균 3S 라면 11롯은 평균 2S 라는 느낌.전에는 이상목 쓰고 있었는데 박동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