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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9일 |
떠오르는 관광지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By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8월 27일 |
![떠오르는 관광지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https://img.zoomtrend.com/2017/08/27/b0394694_59a23a6a8636b.jpg)
올해 상반기에 나홀로 여행으로 고민했던 곳 '대마도'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휴가기간이 남았다고해도 먼 여행지는 눈치가 보인다.나 말고도 해외 여행이라면 '비행기를 타는 시간'마저 아깝기도 해서 기분전환 겸 효율적인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가까운 위치의 여행지를 찾게 된다면 아마 단연 일본과 홍콩을 떠올지리 않을까 싶다. 그 중에서도 나홀로 여행지로 대마도를 고민했던 이유는 홍콩을 비교적 최근에 두 번 다녀왔고대마도는 부산도 가볼겸 같이 여행하면 좋을 것 같은 곳이기 때문.아쉽게도 (!) 대마도 대신 다른 여행지를 동생과 함께 다녀올 수 있었고 대마도는 아껴두기로 했는데여해을 가기 전에 대마도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 하루 만에
유럽여행 7일차 (1) 에어컨의 본고장(?) 휘센에 가다
By Mystery of Mr. Lee | 2012년 5월 25일 |
![유럽여행 7일차 (1) 에어컨의 본고장(?) 휘센에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2/05/25/e0078995_4fbef34bc525f.jpg)
7일차 아침이 밝았다. 6명 공용방인데 3명이 코를 고는 아스트랄한 상황이었다 =_=… 움밧에서 나오는 아침 부페는 3.8유로 하는 것 치곤 별로였다. 미국의 컨티넨탈 브렠퍼스트에 익숙해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휘센에 가보기로 한 날이다. 어제 얘기했던 스위스인들과 아침식사 하면서 만나고 중앙역으로 같이 걸어갔다. 함부르크에 간다는데 아침부터 차가 30분이나 지연되는 상황을 보면서 경악하더라. 대충 찍어서 잘 아난왔는데 8시 53분 출발 함부르크행 열차가 30분 지연됬다고 안내되고 있다. 내가 탈 열차인 8시 52분발 휘센행은 정시출발예정. db시각표를 보면 휘센가는 열차는 같은 뮌헨역인데 굳이 플랫폼 숫자를 역명에 따로 넣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중앙역의
2016 제주도 카멜리아힐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6년 10월 29일 |
![2016 제주도 카멜리아힐](https://img.zoomtrend.com/2016/10/29/d0000769_581405a2aff9a.png)
▼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대형 썬글라스는 어찌 만들었을까 요트 타고 나서 울렁이는 속 흑돼지로 다스리고 이동중에 황금향도 사고 카멜리아힐로 이동. 역시 비가 와서 후딱후딱 보고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다. 그치만 동백꽃 가득한 카멜리아힐은 우중에도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카멜리아힐 소요시간은 한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비가 오지 않았으면 세 시간 정도 넉넉히 잡으면 될 것 같다. 잔디밭도 예쁘고 구석구석 안예쁜 곳이 없다. ▼ 역시 커플들 가득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