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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세부 스쿠버다이빙 넷째날 (어드밴스 교육)
세부에서의 네번째 아침! 이제 꽤나 익숙해진 날리는 밥, 짠 튀김, 눅눅한 빵 ㅎㅎ 첫날에 너무 실망해서 그런지 점점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다.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 라이센스 마지막 날이다. 날이 얼마나 쨍쨍하고 맑은지 바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는~ 큰 배를 타고 날루수완으로 출발! ^ ^ 리조트에서 날루수완 섬까지는 40분 정도가 걸린단다. 날씨가 안 좋으면 돌아가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린다는데,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30분밖에 안 걸렸다. 바닥에 산호가 많은 지역은 바닥물이 에머랄드 색깔로 보인다. 완전 환상적임! 원래는 배 난간에 앉아서 왼손은 뒷머리를 잡고, 오른손은 마스크와 호흡기를 잡고 뒤로 돌면서 입수하는데, 이날은 왼손을 오른 가슴에 얹고, 오른손으로 마스크와 호흡기를 잡고 오른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