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터키19 / 8일차 보드룸4

오늘의 인생|2018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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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터키19 / 8일차 보드룸4

오늘의 인생|2018년 11월 29일

슬픔의 에페스..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 햄버거 맛있자나! 풀드포크버거였는데 좀 애매했다 버거는 기본으로 먹는 것으로 먹다보면 어디선가 참견쟁이가 나타난다.고기를 상납하면 만족스러워 한다. 지금보니 굉장히 쿨하게 낚시하는 사람이 찍혀있었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비치베드를 이용할 수 있는듯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래서 어쨌든 기분은 좋아짐.. 밖에 푹신한 것을 내놓으면 고영님들이 알아서 자리를 차지하신다 어딘지 모르겠구만 피스타치오가 특산품인지라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디저트가 많다.매그넘도 피스타치오로 워낙 이국적인 풍경이니 조금 쇼핑하면서 거리를 걷는 것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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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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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9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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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일단 체크아웃을 했어요. 이날의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밤에 야간버스를 타기로 했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일요일 오후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감상하고 밤에 튀르키예 여행의 필수코스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카파도키아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항상 돈이 궁한 여행자인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밤새 이동하기로 했어요. ㅎㅎ 이 나이에 밤새 이동을 하려면 몸이 참 피곤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걱정은 나중에 하도록 하죠. 어차피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ㅎ 일단 저는 지하철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