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린즈 그리고 즈보에서 텅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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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 린즈 그리고 즈보에서 텅조우

오늘의 기록, 린즈 그리고 즈보에서 텅조우

와 어쩜 중국 지명을 한국어로 쓰려니 참 재미나구나. Linzi(临淄) 는 현재 Zibo 시의 일부분인데 제나라 (바로 그 춘추전국 시대의 제나라)의 수도였다고 하네. 오늘은 오전 일정 끝내고 기차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디 갈데가 있나 했으나 정말 쥐어짜봐도 볼만한 곳은 없고 그나마 유일하게 있는 곳이 제나라의 유물들을 전시한 박물관. 덕분에 제나라 공부는 조금 했으나 여전히 중국 역사 특히 근현대 전의 역사는 넘을 수 없는 벽. (난 여기서 사진 안남겨도 되지만) 아무튼 어쩜 오전에 방문한 업체가 위치한 곳은 시골 중 시골이라 무슨 장이모 영화의 한 장면이랑 겹쳐지는 듯. 난 왜 거기서 화장실에 가고 싶었을까, 휴 거기 화장실의 이미지가 사라지는데 몇 시간이 걸렸는지. 난 굉장히 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