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코, 8년만의 드라마 출연에 비판이 그치지 않고... 안티를 자극하는 처세술
By 4ever-ing | 2015년 10월 23일 |
![사에코, 8년만의 드라마 출연에 비판이 그치지 않고... 안티를 자극하는 처세술](https://img.zoomtrend.com/2015/10/23/c0100805_5629feca0fc6a.jpg)
12일부터 시작한 게츠쿠 드라마 '5→9~나를 사랑한 꽃미남 스님~'(후지TV 계). 아라서 여자와 승려의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이제 젊은 섹시 여배우의 필두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이시하라 사토미(28)와 쟈니즈 대표 꽃미남 야마시타 토모히사(30)의 첫 공동 출연인 것으로도 화제가 되어 있었지만, 캐스트에서 또 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해당 작품으로 8년 만의 드라마 출연을 완수한 모델이자 탤런트 사에코(28)다. 그녀의 이번 작품 출연이 발표되자 인터넷에서는 '왜 이제와서 사에코야?', '인기는 있나?'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속출. 사에코는 드라마 출연 결정 후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며 "지난 몇 년간은 잡지에 전념했지만, 아이들의 학교 등 올해 들어 다방면
사에코, 란제리에 트렌치 코트 한장으로... 뉴욕의 거리에
By 4ever-ing | 2015년 8월 27일 |
![사에코, 란제리에 트렌치 코트 한장으로... 뉴욕의 거리에](https://img.zoomtrend.com/2015/08/27/c0100805_55dece579e42d.jpg)
모델이자 탤런트인 사에코가 출연하는 여성용 속옷 브랜드 'PEACH JOHN'(피치 존)의 신 CM 방송이 26일 시작했다. 미국 뉴욕을 무대로 스튜디오에서 검은 란제리 차림으로 촬영을 마친 사에코가 트렌치 코트 한장을 갈아 입고 거리로 뛰쳐 나오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신 CM은 세련되면서도 알맞게 어깨의 힘이 빠진 자연스러운 '힘이 빠진 느낌의 스타일'이 테마. 뉴욕의 거리로 뛰쳐 나온 사에코가 씩씩하게 걸으며 택시를 찾지 만 잡히지 않아 아이처럼 삐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건물 옥상에서 란제리 위로 흰색 셔츠를 걸치고,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CM의 메이킹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에서 휴식을
사에코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장소' 공식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0월 20일 |
![사에코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장소' 공식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10/20/c0100805_52635defb1df3.jpg)
탤런트 사에코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전하고 있다. 사에코는 11일 '공식 HP OPEN'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갱신. '계속 갖고 싶었던,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이 위치 겨우 마련할 수 있었다. 제가 여기만큼은 발신하는 메시지, 보지 마세요'라고 쓰고 있으며, 사이트 개설은 염원이었던 것 같다. "사에코는 이전부터 블로그에 자주 정보를 발신해 왔지만, 그 외에도 공식 사이트를 오픈한 것입니다. 화면에는 사에코의 세미 누드가 큼직큼직하게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이것은 '엄마가 되어도 아름답게'라는 '여자'로서의 어필일 것입니다. 스냅 사진이나 프로모션 비디오와 같은 동영상과 같은 몇 가지 범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그것을 보는 한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과 세
로라가 '여자로서 용서할 수없는 여자 연예인 1위'에! 그 놀라운 이유란!?
By 4ever-ing | 2012년 5월 13일 |
![로라가 '여자로서 용서할 수없는 여자 연예인 1위'에! 그 놀라운 이유란!?](https://img.zoomtrend.com/2012/05/13/c0100805_4faed4606230e.jpg)
칸사이의 점심 정보 프로그램 '우와누마·타카다의 쿠기즈케!'(요미우리TV 계)에서 '여자로서 용서할 수 없는 여자 연예인 랭킹'이 발표되었다. 오사카와 나고야의 여성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것이지만, 그 결과가 의외이기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결과는 오사카의 1위에는 로라(22), 2위는 후지와라 노리카(40), 3위는 사에코(25), 4위·호시노 아키(35), 5위 야마다 유(27). 나고야의 1위는 이타노 토모미(20), 2위는 이소노 키리코(48), 3위는 로라, 4위는 아이부 사키(26), 5위는 고바야시 마야(32) 순이었다. 싫어하는 여자 순위 단골 인사였던 사와지리 에리카, 와다 아키코 이번 랭킹에서 제외되는 이변을.... 꽃미남 고수입의 남편을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