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콩그레스 - ‘서사 단순-이미지 과잉’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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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그레스 - ‘서사 단순-이미지 과잉’ 산만하다
※ 본 포스팅은 ‘더 콩그레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배우 로빈(로빈 라이트 분)은 영화사 미라마운트의 CEO 제프(대니 휴스턴 분)로부터 자신을 디지털로 스캔하겠다는 제안을 받습니다. 로빈은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결국 수용합니다. 20년 뒤 로빈이 미래학 회의에 참석한 사이 어셔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들 아론(코디 스미스 맥피 분)이 실종됩니다. ‘바시르와 왈츠를’과의 비교 스타스니와프 렘의 SF 소설 ‘미래학 회의(The Futurological Congress)’에 기초한 아리 폴만 감독의 2013년 작 ‘더 콩그레스(The Congress)’는 그의 2008년 작 ‘바시르와 왈츠를’과 상당 부분 공통점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현실 비판을 소재로 하며 대부분의 러닝 타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