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것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5년 4월 13일 |
![요즘 하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5/04/13/b0053320_552b314cceecf.png)
토스트의 개막장 운영 때문에 잘 하고 있던 뿌요뿌요 퀘스트가 서버 종료 당한 이후당분간 게임은 안 할까 생각했었죠. 그러다 요즘 유튜브에서 기타 커버 영상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던 차다음과 같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호옹이? 개인적으로 일렉기타를 꿈꾸던 METAL KID였는데 나이를 먹다 보니 드럼쪽으로 그 성향이 바꼈단 말이죠.그런데 저런 것이 있어? 하고 바로 다운 받아 실행시키고 있는게 바로 REAL DRUM입니다. 각종 튜토리얼도 있고 그거 따라하기도 있고꽤나 드럼에 충실한 어플이라 어느정도 기본기를 대충 갖춘다음에좋아하는 HEAVY METAL곡 틀어놓고 이걸로 어설프게나다 드럼 커버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REAL DRUM의 드럼 세트입니다. 은근히
2018 프랑스 - 다시 파리로, 호텔 선택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By LionHeart's Blog | 2018년 4월 20일 |
![2018 프랑스 - 다시 파리로, 호텔 선택은 성공인가 실패인가?](https://img.zoomtrend.com/2018/04/20/a0014666_5ad9e33a0a916.jpg)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 경유지인 파리로 왔습니다. 이 먼 프랑스 와서 그래도 파리 관광은 해야지라는 마음에 1박하기로 했어요. 마지막 날 파리에서 이용한 호텔은 'Aparthotel Adagio Paris Centre Tour Eiffel'였습니다. 여기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는데... 처음에 총 31층? 남짓한 건물에서 29층을 배정받아 속으로 '앗싸!'하며 갔습니다. 그런데 제 방에 도착하여 문을 열려고 하니 안에서 사람 소리, 어떤 여성이 신나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뭔 일인가? 옆 방 소리가 내 방에서 들리는 것처럼 된 것일까? 고민하며, 잠시 문을 열지 고민하다가, 어차피 누가 있어도 제 방이니까 문
[W.o.WS] ARP 하구로 획득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4월 7일 |
![[W.o.WS] ARP 하구로 획득](https://img.zoomtrend.com/2016/04/07/a0056931_57055e232348e.jpg)
제곧내- 이번 아르페지오 챌린지의 최종 보상인 ARP 하구로를 얻었습니다 순양함이 리본 획득하기 좋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다보니 순양함 대기줄만 언제나 만석- 덕분에 항공모함들이 제대로 힘을 못 쓰고 있네요 이벤트 최후를 장식한 것은 키예프였습니다 구축함이다보니 대기열도 없고 왠만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본전을 챙길 수 있어서 빠르게 목표를 달성- 특이하게도 직전 라운드에서 아틀란타를 탔을 때 임무가 완료되었다고 나왔는데 실제로 확인했을 때에는 한 50개 정도 모자란 상황이었습니다 단순한 버그인지 뭔가 계산이 빠진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틀란타가 특정 상황에서 몇 백 단위로 리본을 벌어들이긴 하는데 확실히 조건을 심하게 타다보니 결론적으로는 구축함이 최고였습니
굶지마 난파선 - 모래주머니를 안놓는 안일함의 최후
By 빵꼬얌 | 2015년 12월 13일 |
![굶지마 난파선 - 모래주머니를 안놓는 안일함의 최후](https://img.zoomtrend.com/2015/12/13/c0103259_566d3ffe6be37.jpg)
사건은 돌파밍하러 멀리까지 왔을때 일어났습니다.. 웬디가 난파선에선 거의 사기급이라 아비게일때문에 독에 당하기도 어려운데.. 멍때리다 당했습니다. 일단 재빨리 집에돌아가서 치료하고 모래성지어서 정신력을 회복.. 인데 보이시나요.. 물이.. 마구마구 차오릅니다 그런데도 저는 안일하게 해독제나 만들고 있었죠.. 해독제를 만들고 왔을때는 이미 요리냄비가 물에 잠겨서.. 식량제한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또 독에 걸리고 ㅡㅡ 결국 조개갑옷(독이 안통함)을 해독약 먹으러 ㅌㅌ 지금이라도 천을 만들어서 모래주머니를 쌓으러 달려가는 웬디 또 독걸림 ㅠㅠ 가방 잠깐 든순간에 파리가 찌르네요.. 거미선으로 해결 힘들다.. 정신력도 없고 음식도 냄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