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기적 그리고 미래 <멜랑콜리아>, <그레이 아나토미>, <미래는 고양이처럼>

FLOW|201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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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기적 그리고 미래 <멜랑콜리아>, <그레이 아나토미>, <미래는 고양이처럼>

끝과 기적 그리고 미래 <멜랑콜리아>, <그레이 아나토미>, <미래는 고양이처럼>

FLOW|2012년 6월 2일

* 스포일러 있습니다 5월 내내 왜 끝인가 생각해도 대답을 모르고 있었어요. 에서 이영현이 다시 불렀던 조용필의 를 들으면서 내가 찾는 대답이 그 안에 있다고 확신했어요. 정말 노랫말에는 내가 느꼈던 것들을 고스란히 발견할 수 있었으니까요. 머리로는 가능해요. '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그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다시 작년 12월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지옥, 가족, 유령 그 다음에는 무엇일까. 몇년전부터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던 키워드에요. 라스 폰 트리에의 를 보면서 극에 달했죠. 끝. 모든 것의 끝. 많은 영화들이 끝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은 다른가요. 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