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Critic About 최강의군단
By sIMAGINATIONs | 2015년 7월 6일 |
![(BGM) Critic About 최강의군단](https://img.zoomtrend.com/2015/07/06/b0014705_559a837b260a2.jpg)
BGM정보 : 브금저장소 - Critic About 최강의군단 최강의 군단(이하 최군)과 조우한 것은 우연한 기회로 이루어졌다. LBT부터 최군에 참여하라는 지인 L의 추천을 받았지만 듣지 않았고, 바쁜 회사 생활을 뒤로 하고도 플레이할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또 다른 지인 S의 독특한 추천 멘트에 낚여 클라이언트를 설치했고, 그것이 2달에 걸친 3계정 군단탈진으로 이어졌다. 최군을 처음 만난 운명의 날을 지금에 와서 추억한다면, 피나의 최대 관심사인 “멀티캐릭터 게임”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편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뛰어났음은 물론이다. 마지막으로 군단탈진을 시킨 지 1주일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도, 피나에게 있어 최군은 여전히 “하고 싶다”는 메리트가 분명한 게임이
IGC 2016 참관보고
By sIMAGINATIONs | 2016년 10월 10일 |
개인 의견이 들어간 부분은 이탤릭체로 표기 1. 세븐나이츠PD 강연총평: 개발기획이 아니라 운영기획에 대한 강연.효과적인 라이브 경험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강연.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5008http://www.slideshare.net/ssuser052dd11/igc-2016-2-6-6689858928일 출석 시 간판 캐릭터를 지급하는 패치로 리텐션을 크게 올릴 수 있었다. (최고기록은 D-30에 30%)또한 28일이 되는 시점에서 바이럴 폭발.경제순환도 가속화시킬 수 있었다.과금-무과금의 격차를 좁힐 수 있었다.혜자하게 고친다고 리텐션이 오르지 않는다. "간판 캐릭터"라는 게 중요하다. KOF의 야가미 이오리처럼.쫄작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심.
초호연지기 너클
By 늑대지의 서식처 | 2017년 10월 16일 |
![초호연지기 너클](https://img.zoomtrend.com/2017/10/16/c0234646_59e4719631be2.jpg)
제작일 : 2007년 4월 6일 요구르팅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일본 요구르팅에 관련된 정보도 검색하던 중 이벤트 한정 기간으로 나왔던 무기 업그레이드 (또는 프로토타입)의 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캐가 이용하는 호연지기 너클의 강화버전인 초 호연지기너클.. 실제로 저런 이펙트가 펼쳐졌는지는 해당 무기를 착용한 스크린샷이 없어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상상으로 설정을 추가,덧대여서 현재 요구르티스 스토리에도 큰 영향을 주게된 요소로 자리매김하게되었습니다.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 (The Bill of Players' Rights)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9년 12월 1일 |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The Bill of Players' Rights) - 플레이할 권리 - 플레이어가 게임에 소비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는 결정을 내리고, 탐험하고, 생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다른 경우엔 어떤 방법으로라도 게임 세계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플레이어는 플레이를 할 뿐이지 컷 신(cut-scene)을 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이라고 말한 것에 주목해라.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시간의 50% 이상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이것이 절대적인 최대치이다. 많은 게이머들은 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게임 시간의 1% 이하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승리할 권리- 게임의 마케팅,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