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아이돌'에 매료된 팬들이 속출! 타노 유카·야마모토 사야카·야지마 마이미들의 육체미에 절찬
By 4ever-ing | 2015년 8월 31일 |
AKB48 의 타노 유카(18)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근 딱딱해'라며 사진을 게시. 그 단련된 육체에 칭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해당 사진은 링을 등지고 세퍼레이트 타입의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가슴 아래부터 배까지 대담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 근육이 있는 상태가 좋고, 배는 식스팩으로 갈라져 있었다. 이에 타노는 "'BRODY' 발매일! 체크 잘 부탁합니다! 생사진이나 화보와 다르게 복근은 수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블랙 조크가 섞인 코멘트. AKB 그룹의 사진은 수정 투성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그것을 역이용해 어필했다. 타노는 발매중인 새로운 잡지 'BRODY'(브로디/白夜書房)에 등장해 전 프로 레슬러인 코바시 켄타(48)와 콜라보레이션. 코바
[퍼스트 러브] 고어한 청춘 로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월 5일 |
미이케 타케시는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는 감독이면서 장르도 다양한데 짚의 방패와 악의 교전으로 완전 마음에 들었던 일본영화 감독입니다. 특히 고어할 땐 고어하게, 확실하기 때문에 퍼스트 러브는 청불등급을 받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코미디를 깔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가짜라는 티가 나게 연출한 장르적 호불호만 넘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후반부는 그렇기 때문에 아쉽긴 하네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복서, 헛것이 보이는 매춘부, 마약을 둘러싸고 중국 마피아와 전쟁을 만들고 들고 튀려는 야쿠자 등 조합들도 좋고 특유의 츳코미 조합들이 빵빵 터지다보니 진짴ㅋㅋㅋ 도랐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영화가 뜸해질 수 밖에 없는 나날들인데 오랜만에 장르물로 재밌었네요. 이왕이
NMB48, 'NMB48 게닌! THE MOVIE 코미디 청춘걸즈!' 영화화 실현
By 4ever-ing | 2013년 5월 15일 |
NMB48의 주연 영화 'NMB48 게닌! THE MOVIE 코미디 청춘걸즈!'가 8월 1일부터 전국 극장에 공개되는 것이 뱔표됐다. 멤버인 야마모토 사야카는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 출품 시켜 주셨을때,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공개해 달라고 말씀 하셨으므로, 이번 극장 개봉이 확정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대환호. 와타나베 미유키는 "드디어 여러분께 보여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몹시 두근두근거립니다!"며 심경을 밝혔다. 고등학교 게닌부가 무대가 되고 있는 와타나베는 "특히 만담은 어쨌든 굉장히 열심히 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많은 웃음을 짓는 얼굴이 되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볼거리를 소개. 야마모토도 "무심코 눈물이 흘러 버릴 것 같게 되는 감동의 장면도
NMB48·야마모토 미즈키·타케다 리나들의 미니 스커트&섹시 드레스로 매혹 -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By 4ever-ing | 2015년 3월 28일 |
'섬 전체의 대축제 제 7 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가 25일 개막, 오키나와 기노완 트로피컬 해변에서 열린 레드 카펫 행사에 라이브에 등장하는 게닌과 아이돌, 상영 작품의 감독·캐스트가 집결. 여성들은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하며 카펫을 장식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웃음과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컨텐츠를 발신하는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명칭을 '섬 전체의 대축제 제 7 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로 변경해 장소를 확대하는 등 리뉴얼을 이룬 올해도 메인 기노완 회장에서 열린 오프닝을 장식하는 레드 카펫에 다양한 맴버가 모였다. 이슬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공교로운 날씨가 되었지만, 여성들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등장. NMB48의 야마모토 사야카, 와타나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