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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MVP는 테임즈, 신인왕은 구자욱.
1.사실 어느 정도 예견 가능한 이야기였다. 연속으로 50홈런을 때려낸 것 자체는 대단했지만,그것뿐이었다. 테임즈의 어마무시한 스탯에 넥센이 열심히 기여를 했다고 해도.테임즈는 시즌 내내 위협적인 타자였다.어쩌다 출루조차 못하는 것이 기사화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선수였다. 따라서 여러가지를 고려한다하더라도,국적을 제외하고는 테임즈가 밀릴 이유는 없었다. 연속 50홈런이 대단하긴 하지만, 이번 시즌을 씹어먹은건 테임즈니까.박병호는 그냥 잘한거고. 2.아쉬운 쪽은 신인왕.신인 3할이라는게 (그것도 전체 3위라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주전자리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포지션을 오가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냈다는 것에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비벼볼만 했다고 생각했다. 초반의 기세에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