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리뷰 13편. 대규모 수색 (1) [Tree Of Savior]
By 도피처 | 2016년 10월 8일 |
![트리 오브 세이비어 리뷰 13편. 대규모 수색 (1) [Tree Of Savior]](https://img.zoomtrend.com/2016/10/08/c0207864_57f88d152817c.jpg)
연재글 리스트 예전에 올려놨었는데 실수로 지워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이 글은 상당한 약을 포함할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만 다룹니다.더욱 재미있는 리뷰를 쓸 수 있도록 아무쪼록 스포일러는 자제해주세요 전 편 내용 : 악몽을 해결하기 위해 주교 우르보나스를 찾기 위한 단서를 찾으며 덧댄다리 숲으로 향한 우리의 여행자. 그 곳에서 찾은 것은 반쯤 불타버린 쪽지와 우르보나스의 일기였다. 그리고 그를 찾고 있는 다른 사제 프라나스에게로 가기 위해 파우피스 나루로 향하는데.. 우선 추적자 탈바시에게로 갑니다.추적자 탈바시 : 영주님의 연락병이 알려주신 소문의 그 분이군요. 덧댄다리 숲에서의 수색은 잘 되고 있답니까?추적자 탈바시 : 이르마 사제님과 주교님의 일지를 찾으셨다고요. 흠... 제 머리론 이해할
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 리뷰 05편. 기사 티타스에게 (2)
By 도피처 | 2016년 10월 5일 |
![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 리뷰 05편. 기사 티타스에게 (2)](https://img.zoomtrend.com/2016/10/05/c0207864_57efdce3a4662.jpg)
연재글 리스트 예전에 올려놨었는데 실수로 지워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이 글은 상당한 약을 포함할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만 다룹니다.더욱 재미있는 리뷰를 쓸 수 있도록 아무쪼록 스포일러는 자제해주세요 모바일에서 보기 힘들고 수정할 내용이 있어 처음부터 다시 작성합니다. 전 편 내용 : 조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배 째, 난 클라페다로 넘어간다. 라며 훅 넘어온 우리의 모험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건 초면부터 심부름을 시키는 기사 티타스였다. 우선 정찰병에게 가 봅시다.정찰병 : 신수의 날 때문에 몬스터가 불어나서 위험합니다. 곧 케파가 들이닥칠 예정이니 빨리 돌아가십시오.'집합 명령을 전달해 주러 왔을 뿐이라고 한다.' 선택.선택하면 오르샤 루트의 브로펜에서처럼 케파들이 몰려오는데 적당히 잡아주면
[ToS]홈페이지가 터졌나 보군요.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4월 21일 |
![[ToS]홈페이지가 터졌나 보군요.](https://img.zoomtrend.com/2015/04/21/f0046867_5535bc6ad5124.png)
점심시간에 캐릭터만 만들고 나오려 했더니 이 무슨 ㄷㄷ * 추가: 금새 복구되었네요. 이런 거 보면 넥슨이 영 좋지 못한 방향으로 돈 밝히는 것만 빼면 참 괜찮은 회사인데...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간혹 올라오는 인터넷의 트오세 버그/이슈를 보면 드는 생각
By 모타레의 도피처 | 2018년 12월 24일 |
당분간 글 업데이트가 매우 잦아질 것 같아서(컴퓨터 조립 성공했습니다. hdd가 불량이라 교환신청 넣어놔서 sdd로만 사용중이네요.) 그 전에 쓰는 간단한 몸풀이(?) 글. 일단 이글루스에서 트오세 플레이어는 거의 저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예전에는 몇 분 있었던 것 같지만 남은 분은 없는 거 같네요.. 글을 안 쓰시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트오세는 올해 봄에 새로운 악명을 얻기 전에는(돌려서 표현하겠습니다만 누구나 아실 거라고 봅니다. 아직도 이가 갈리는 그 사건.) 아니 지금도 버그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오픈 초창기의 이미지가 워낙 강했던데다, 아직까지도 크고 작은 버그들이 없는 게 아니거든요. 지인이 넌 네가 뼈를 묻은 게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어떠냐? 라고 여쭈셨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