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들이 아깝고, 2시간 20분이라는 시간이 아깝다. 2. 어쩌면 이렇게 영화를 길고 지루하게 찍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정재는 평생 가도록 연기가 안늘 것 같고, 사극임에도 저따위 대사를 쓰는 풍조를 이해하기 어렵다. 심지어 감독의 지루함을 백윤식도 구해내지 못했다. 3. 나더러 하라고 했어도 이것보다는 나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