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oo HD 월 정액 끊었습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5월 17일 |
주☆문☆완☆료 Pigoo 월정액 끊었습니다. 이게 뭐냐면.. 일본의 방송 채널인데, 온데만도라고 해서 인터넷에서 마음대로 방송을 볼 수 있는 서비스? 라고 해야하나 언제든 어디서든 볼 수 있다고 해서 온데만도 일텐데(아마도...) 월 정액은 최근에 한 방송의 다시보기를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최근 한 달의 방송, 그러니까 오늘이 5월 17일이면 4월 17일에 한 방송 것 까지 볼 수 있다는 소리지요. Pigoo 홈페이지(<-클릭하면 새창) 전에 포스팅 했던 나츠네와 마야양의 직업 체험소를 보려고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페이지 돌아다니다 발견한 츠레게- 라는 방송에 타케타츠 아야나와 타츠미 유이코가 출연했더군요. 키스시스 콤비이기도 한데, 공포 게임 하면서 절규
스쿠에니「온라인 게임은 돈이 드니까 싫어? 월정액 1500엔은 점심 2~3끼 정도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1월 26일 |
1「온라인 게임은 쓸데없이 돈이 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세상엔 매우 많다 이건 일부는 맞지만, 일부는 잘못되었다, 고 단언할 수 있다. 일부는 올바르기에 그 이유는 틀리지 않았고, 부정도 않겠다 하지만, 잠깐 기다려주길 바란다 일부는 잘못된 인식이므로 그 인식만이라도, 후술하는 내용을 읽어서, 다시 생각 해주었으면 할 뿐이다 온라인 게임은 「게임 소프트 구입 비용」 밖에도, 추가로 돈을 받는 경우가 많다. 얼핏 봐선 「플레이만 한다면 무료!」라고 써있기도 해서, 게임 내의 아이템을 사지 않으면, 만족스럽게 강해질 수 없거나 무료인채론 캐릭터의 육성에, 막대한 시간이 걸리거나 한다. 왜냐하면, 게임 개발 또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IPTV 시네마 지옥
By 앤잇굿? | 2014년 4월 5일 |
얼마 전에 IPTV 월 정액 상품에 가입했다. 좋은 점은 그동안 돈이 아까워서 감히 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영화들을 마음껏 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포스터만 봐도 이건 아니구나 싶었던 영화들 또는 네이버 평점이 3점대 이하인 영화들 중 궁금한 영화들이 워낙에 많았던 터라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몇 날 며칠을 그런 영화들만 보다보니 오늘은 문득 시네마 지옥이라는 게 있다면 바로 여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괴롭다. 그런 영화들은 정말 제 정신으론 못 본다. 10분 정도 보고 있노라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고 온 몸이 근질거리고 채널을 돌리고 싶어지고 막 딴 짓을 하고 싶어진다. 도저히 그냥 영화만 보고 있을 수가 없다. 그래도 한국영화는 딴 짓을 하면서 봐도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