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 - 멋있는 영화

Floating... again.|2020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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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 멋있는 영화

Floating... again.|2020년 5월 21일

'그' 카사블랑카다. 워낙 명작이고, 아직도 여기저기서 패러디 되는 영화란 건 알았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과는 너무 멀어 보지 않았다. 그러다 고전을 좀 볼까, 싶어 그래, 그렇게 유명한 영화라며??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 영화. 찾아보니 진짜 옛날에 만들어진 영화더구만. 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상황을 담으며 거의 동시에 만들어진 영화니. 나는 그 시의적절함이 너무도 신기했다. 기획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좀 알고 싶었는데 워낙 옛날 영화라 자료가 잘 안찾아졌다.아무튼. 결론은 그럭저럭 잘 봤다는 것. 마지막에 살짝 울컥하기도 하고. 나야 왼갖 영화로 닳고 닳은 현대 영화 관람객이지만 과거 아직 때묻지 않은 관객들이었다면 펑펑 울 수도 있을 듯 했다. (나는 이런 남자 있으면 못 갈 듯) 이리 아기자기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