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혹은 '환아'.1

Incarnation|2019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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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혹은 '환아'.1

Incarnation|2019년 3월 9일

견환(甄嬛). 드라마 제목이자 주인공 이름이다. 극중에서 황제는 '환환'(嬛嬛)이란 애칭으로 부르고, 그와 친한 사람들(심미장, 온실초, 과군왕 등)은 '환아'((嬛儿)라고 부른다. '환'(嬛)은 채신(蔡伸)이 지은 일전매(一剪梅)라는 시문 중에서 "나긋하기가 초나라 궁녀의 허리로다"(환환일뇨초궁요, 嬛嬛一袅楚宫腰)라는 구절에서 따온 글자다. 중국의 국민배우 손려(쑨리)가 견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견환은 원래 수녀로 간택되기를 원치 않았다. 그녀가 진정 바랐던 것은 참된 사랑을 만나 백년해로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처음 등장하는 씬에서, 견환은 제발 간택에서 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견환은 간택장에 갈 때도 부러 치장을 하지 않고 수수한 하얀 옷을 입고 나간다. 걸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