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포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8월 19일 |
우헤헤헤, 드디어 휴가를 나왔습니다 도대체 며칠만인지...일곱 달 참았으니까 거의 210일 이상은 버텼을겁니다...네엡 아무튼, 오늘은 간만에 일찍와서 앞뒤도 안 가리고 일밀을 켜서 질렀습니다 다들 기왕 지를거, 많이 안 지르면 카드 운도 별로 안 좋을거라고 하셨는데... 총 44연 가챠를 돌렸고... 22연 가챠 만에 스사노오 겟...!! ......네, 결국은 스사노오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가챠 다섯 번 박치기 !! 첫빠따...시구룬...아오...orz 두번째 빠따...시구룬...야아아앜 !! orz 세번째 빠따...... 우워어어어어엌 토르 !!! 네번째 빠따...아놔, 페리도트...orz 다섯번째...라스트는 !!! ......또 시구룬...제기랄랄... 가
[밀리언 아서] 요즘 뽑기운이 팍 떨어진듯...
By Waterwolf's Lair | 2012년 5월 9일 |
전 지금까지 어디가서 뽑기운 떨어진단 소린 안듣고 살았습니다...뭐, 로또나 복권같은것은 걸린적 없어도, 나름 선방하면서 살아왔죠. 작년 매직 다시 시작해서 기념으로 구입한 M12 입문덱. 거기에 들어있던 부스터팩 1개에서 플레인스워커 제이스(밀리언아서로 따지자면 SR+)가 나온것을 시작으로, M12 한DP에서 플레인스워커(역시 SR+) 둘 나왔고... 그외에도 상당한 강운을 보였었죠. 1DP로 카드 가격 20만원 넘긴적도 있고... 밀리언 아서 하면서도 초반엔 꽤 잘나갔었어요. 콘스탄틴도 나왔고, 다빈치도 나왔고, 켈피도 5마리 나왔고... 그런데! 요즘은 왜 이러는거지!? ;ㅁ; 어제 보상으로 받은 티켓 3개도 완전히 밟았고, 오늘 보상으로 받은 티켓 3개도 타코이즈 1개, 클레오
스시아서 - 많은 분들이 친추도 주시고 하셔서...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월 9일 |
어느새 친구는 풀이고, 그람도 3장이나 받을 수 있었습니다.(감사감사 (_ _)) 두 장만 더 받으면 풀돌을 할 수 있겠지만, 뭐 들어오면 좋은거고 안들어오면 안들어오는 데로 사는 거지요. 덤으로 퀘보상이다 뭐다 해서 가챠티켓 5장 정도 받아서 까봤는데 저어어언~~~부 레어 아니면 레쁠이었다는게 함정...OTL 김치아서보다 가챠확률이 더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덤2 - 치아리 귀여워요 치아리. 김치아서에도 빨리 치아리 도입이 시급합니다. 덤3 -일밀아 제 닉네임은 Apiseia 고 추천 아이디는 116265 입니다 덤4 - 한밀아는 그나마 나아졌는데도 가끔 통신에러가 발목은 잡네요. 확산성 밀리언아서Jp
[밀리언 아서] 오늘의 일기
By Waterwolf's Lair | 2012년 5월 10일 |
40레벨 되었습니다. 만렙인 80렙에 딱 반을 왔네요. ㅎㅎㅎ .......는 개뿔. 레벨 올리나 안올리나 별반 차이도 없고(포인트를 안쓰고 모으니까), 메리트도 없고... 별반 감흥도 없네요. GW배틀 이벤트 패치되기전에 황금 가챠까지 4승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남겨두긴 아까워서 오늘 4전해서 가챠 겟. 나온것은? 6장째 가넷. -_- 정말 이번 이벤트는 뭔가 역신이라도 씌인건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좋은 꼴을 못보네요. 그나저나 이정도까지 철저하게 깨지고나니까, 뭐랄까... 해탈했달까. "SR+은 무엇이요, R+은 무엇이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수준으로 넘어가버린것 같아요. 사실 까놓고 말해서, SR+ 카드 없다고 게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달엔 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