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정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반역의 이야기 - 감상평
By 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 2014년 4월 22일 |
- 시작하기 전에 - ※ 네타주의 ※ 뭔가 작품이 끝난지 한참 지나고 이제서야 감상평쓰고 있지만 작성자가 군바리라는 신분인지라 54% 정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째서 54%냐고 물으신다면 그게 제 남은 군생활이라서 그런게 절대 아닙니다) ※ 감상평이라곤 하지만 딱히 잘 쓰거나 한 건 없기 때문에 그냥 대충 보시고 뒤로가기 누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별 영양가는 없을테니 말이죠 허허~ ※ 일단 감상평 포스팅은 이번 4월에 잠깐하다가 다음에 휴가를 나올 것 같은 9월,10월에 몇몇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때 갑자기 귀찮거나 갑자기 덕질을 끊게 되서 아예 안하게 될지도... (근데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으니 무리일려나 싶습니다 ㅇㅇ)
제이미 폭스의 뮤지컬 영화? "애니"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0일 |
이 영화, 심상치 않습니다. 제이미 폭스야 그렇다 치지만, 이 영화의 제작자에 이름을 올린게 윌 스미스와 Jay-Z 더군요. 이 영화의 불안 요소라면 최근에 출연하는 영화마다 문제가 생기고 있는 카메론 디아즈랄까요......
작가의 사기극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1월 3일 |
이런 여자가 사다코 취급 받다니 작가는 독자를 우롱하는건가 ! 아무래도 너에게 닿기를 작가 는 자기가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굴려야할지 감이 안 잡혀서 우선 괴롭혀보자 는 생각으로 연재를 시작한듯 싶군요. p.s 노토 마미코 의 연기는 오랫만에 들어보지만, 문득 당시의 노토 = 지금의 하나자와 카나 ?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 톤이 둘다 조용한 편이라 그런가
세 명의 시스콘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4월 20일 |
원래는 안경녀 취향이었고 YADONG 이나 YAGAME 까지 안경녀 캐릭터가 있는지 체크할 뿐 10대 남자치고는, 나름대로 건실한 고교생이었는데 성질 더러운 여동생의 '고의적인' 부딪침 이후. 자기 여동생 - 민폐녀 - 의 교묘한 조교 - 취향 마개조 - 를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받았더니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를 4명 - 현역 아이돌, 경찰 플레이 취미가 있는 S녀, 중2병녀, 치탄다엘 안경녀 - 다 걷어차고, 제대로 된 연애 - 호텔가기 - 도 못하는 여동생, 그것도 기간한정으로 사귀는 선택을 한 남자. 용자라고 해야할지 병신용자라 해야할지 애매한 시스콘 no.1 코우사카 쿄우스케 현재 국가 기관 소속, 고교생 수준따윈 아득히 뛰어넘었고, 비밀 신분이기는 하지만